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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부문 | 등급별 시상인원 및 상금 | |||||
장원 | 차상 | 차하 | 참방 | 계 | ||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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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인,310만원 | |
작시 | 1인×30 | 1인×20 | 1인×10 | 9인×5 | 12인,105만원 | |
외워 쓰기 | 소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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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인,205만원 |
대학, 일반 | 1인×30 | 1인×20 | 1인×10 | 15인×5 | 18인,135만원 | |
중고등학생 | 1인×10 | 1인× 5 | 1인× 3 | 16인×2 | 19인, 50만원 | |
초등학생 | 1인× 5 | 1인× 3 | 1인× 2 | 10인×1 | 13인, 20만원 |
○ 채점기준 : 각 부문별 요령 참조
○ 답안작성시간 : 당일 개회식후 10시 30분부터 12시 까지
접수하는 곳에 제출 (90분)
○ 감독 및 고선 : 한시관련 학식과 경험이 있는 분 위촉
○ 참가신청 : 2018. 9. 10일까지 전화, 휴대폰 문자 등 신청
(다음 중 편리한 곳)
- (사)한국한시협회 춘천지회 회장 신대선 010-6370-8591
- 동 부회장 손호정 010-8813-2992
- 동 사무국장 박정근 010-8587-3233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각 부문 간 시상인원 조정
*참가안내문은 춘천문화원 인터넷 메인 싸이트 “참여마당 공지사항” 및 다음카페 “소양한시회”에 게재하고, 춘천관내 각급 학교에 이메일 발송
○ 시상금품 수여 : 시상금은 수상자의 은행계좌에 입금을
원칙으로 하되 고등학생 이하 학생부는 문화상품권으로 수여
○ 시상식 : 대회 후 빠른 시일 내 시상일정 추후 통지
-학생부는 해당학교에 보내 전수
-일반부(대학생 포함)는 개별 통지
○ 응시자 유의사항 : 답안의 한자는 해서 정자로 정확히 작성
-답안지는 현장에서 배부함
-참가 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지참(학생증 등)
제6회 한시 외워 쓰기 및 작시대회 참가 신청서
(접수번호 : )
주소 :
소속 : 학교 (학과) 학년 (반) |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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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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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본 대회에 참가하고자 신청합니다. 2019. . . 성명 (싸인) 춘천문화원장, (사)한국한시협회 춘천지회장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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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나 휴대폰 문자로 할 경우 본인 싸인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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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작문 요령】
[방침]
- 7언 절구로 주어진 시제와 운에 따라 제한시간 내 작시 제출
- 시제는 (사)한국한시협회 춘전지회에서 위촉하는 고선위원이 출제
- 시운은 제1구와 제2구는 미리 지정하고, 제4구는 현장에서 추첨제시
- 평가 기준은 한시협회고선준칙 적용
[시제와 운]
- 시제 : <譽春川義兵精神> 춘천의병정신을 기리며
- 운 : 제1구 先, 제2구 連, 제4구□(현장추첨 제시)
[평가기준]
- 위제違題(제목과 다른 시)와 염불합簾不合(각 聯句간 黏對의 평측이 어긋난
것)은 평가 제외
- 다음사항은 감점(감점기준은 고선위원회에서 별도 정함)
· 개평개측두皆平皆仄頭(각구의 첫 자가 모두 평성 또는 측성인 것)
· 절주節株(각구의 제2자, 제4자, 제6자)부분의 평측착오
· 고평고측孤平孤仄(각구의 제4자를 기준으로 평측이 홀로 외로운 것)
· 하삼련下三連(각구의 꼬리부분 3자가 모두 평성 또는 측성 인 것)
· 첩자첩의疊字疊意(같은 글자가 두 번 이상이거나 의미가 같은 것, 다만 같은 구내에서는 무방)
- 고선위원은 시의 내용이 제목에 합당하고, 어법과 율격에 맞으며, 앞뒤(기승전결)가 잘 어울려 감동을 줄 수 있는 시를 만점으로 하여 우열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다. 총 등급의 순위는 2인 이상 고선위원의 합계 점수가 높은 순서로 순위를 정한다.
제6회 한시대회 작문 답안지
結 | 轉 | 承 | 首 |
| 豫韻 | 詩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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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譽 春 川 義 兵 精 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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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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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連 | 련 | 先 | 선 | |||
휴대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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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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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 ||||||||||
( )은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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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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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文右側吐音을 반드시 달 것
【 한시 외워 쓰기 요령】
[외워 쓰기 및 평가]
〇 외워쓰기 할 시 : 총 9수(⓵ ~ ⓽번 시 참조)
- 초등학생 : 오원절구 3수(별첨 ⓵ ⓶ ⓷번 시)
- 중고등학생 : 초등학생 시 + 칠언절구 3수(별첨 ⓵ ⓶ ⓷ ⓸ ⓹ ⓺번 시)
- 대학생 및 일반인 : 총 9수
· 오언절구 3수 : 초등학생과 같음
· 칠언절구 3수 : 중고등학생과 같음
· 오언율시 1수, 칠언율시2수(별첨 ⓻ ⓼ ⓽번 시)
〇 외워쓰기 평가방법
- 제한된 시간 내, 한자 해서체로 또박또박 쓴 글씨 중
- 잘못 쓴 글자가 적은 답안, 먼저 제출한 답안 순으로 순위 결정
[외워 쓰기 할 시] 9수 : 오언절구 3수, 칠언절구 3수, 율시 3수
⓵ 詠畫猿(영화원) 羅湜(나식)
그림속의 원숭이를 읊다.
老猿失其群(노원실기군) 늙은 원숭이 제 무리 잃고서,
落日枯槎上(낙일고사상) 지는 해에 마른 그루터기에 올랐네.
兀坐首不回(올좌수불회) 꼿꼿이 앉아 머리도 돌리지 않고,
想聽千峯響(상청천봉향) 수많은 봉우리 울리는 소리 듣고 있네.
*나식(羅湜 1498~1546)은 조선중기의 학자로서 호는 장음정(長吟亭)이다. 중종 때 사마시에 합격하여 선릉참봉이 되었다가 을사사화로 유배되었다가 죽었다. 성품이 올곧았고, 이 시는 원숭이를 그린 족자위에 쓴 제화시(題畫詩)이다. 함께 모였던 신광한, 정사룡, 이달 등이 극찬하였다고 하며, 허균이 「성수시화(惺叟詩話)」에 그 이야기를 실었다. 원문은 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총간, 『장음정유고(長吟亭遺稿)』, 시편을 참조하였다.
⓶ 閑山島夜吟(한산도야음) 李舜臣(이순신)
한산도의 밤에 읊다
水國秋光暮(수국추광모) 바다에 가을빛이 저물어가니,
驚寒鴈陣高(경한안진고) 추위에 놀란 기러기 떼 하늘 높이 날아가네.
憂心輾轉夜(우심전전야) 걱정스런 마음으로 뒤척이는 밤,
殘月照弓刀(잔월조궁도) 새벽달이 활과 칼을 비추네.
*이순신(李舜臣 1545 ~ 1598)은 조선 선조 때의 명장이다. 자는 여해(汝該)이고 시호는 충무(忠武)이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맞아 수많은 전투에서 왜적을 크게 무찌르고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한산대첩과 명랑대첩을 통하여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노량해전에서 순국하였다. 난중일기는 1962년 국보 76호로 지정되었고, 2013년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도 등재되었다. 이순신은 문무를 겸한 장군일 뿐만 아니라 시도 잘이어 한시와 시조를 여러 수 남겼다. 진중에서 지은 이시에 판서 남용익(判書南龍翼), 우의정 신익상(右議政申翼相), 영의정 이여(領議政李畬) 등 많은 이들이 따라 차운하였다. 원문은 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총간, 『李忠武公全書』권1, 시를 참조하였다.
⓷ 江雪(강설) 柳宗元(유종원)
눈 내리는 강
千山鳥飛絕(천산조비절) 온 산 나는 새 끊어지고,
萬徑人蹤滅(만경인종멸) 많은 길에 사람 발자취 없는데.
孤舟蓑笠翁(고주사립옹) 외론 배 도롱이 쓴 늙은 이,
獨釣寒江雪(독조한강설) 홀로 눈 내리는 추운 강에 낚싯대 드리웠네.
*유종원(柳宗元 773~819)은 당나라 중기의 관리자 문인으로서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이다. 21세에 진사, 정원 연간에 박학광사과에 급제하였다. 그의 시는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는 뜻에서 시중유화(詩中有畵)라는 평을 듣는다. 한유, 유우석과 교유하였고, 헌종 때 좌천되어 영주사마로 가 있었는데, 이 시는 그때 지은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유주자사를 지냈기 때문에 유유주(柳柳州)로도 불린다. 원문은 유기문고(維基文庫), 淸 孫洙편,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오언절구를 참조하였다.
⓸ <訪金居士野居(방김거사야거)> 鄭道傳(정도전)
김 거사가 숨어 사는 곳을 방문하며
秋雲漠漠四山空(추운막막사산공) 가을 구름 아득하고 사방 산은 비었는데,
落葉無聲滿地紅(낙엽무성만지홍) 낙엽은 소리 없이 땅에 가득 붉네.
立馬溪邊問歸路(입마계변문귀로) 시냇가에 말 세우고 돌아갈 길 묻는데,
不知身在畫圖中(부지신재화도중) 내 몸이 그림 속에 있는 줄 미처 몰랐네.
*정도전(鄭道傳 1342~1398)은 이성계를 도와 제도의 개혁을 통해 조선을 개국한 핵심 정치가이다. 호는 삼봉(三峯)으로서 고려 공민왕 때 진사시에 합격하고, 여러 벼슬에 오르다가 이인임등과 반목으로 유배 후, 이성계와 인연을 맺고 조선을 세운 뒤 승승장구하며 조선왕조의 제도와 예악의 기본 구조가 되는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을 찬하였다. 그러나 이방원의 반대편에 서다가 죽었다. 그는 경세의 자질 뿐만 아니라 시재 또한 뛰어나 당나라시대의 시풍을 구사하였다고 한다. 원문은 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총간, 『삼봉집(三峯集)』권2, 칠언절구를 참조하였다.
⓹ <粥一器(죽일기)> 金炳淵(김병연)
죽 한 그릇
四脚松盤粥一器(사각송반죽일기) 네 다리 소나무 반에 죽 한 그릇,
天光雲影共徘徊(천광운영공배회) 하늘빛과 구름 그림자 함께 떠 도네.
主人莫道無顔色(주인막도무안색) 주인은 무안하다 말하지 마시오,
吾愛靑山倒水來(오애청산도수래) 나는 청산이 물에 비치는 것을 좋아한다오.
*김병연(金炳淵 1807~1863)은 조선후기의 시인이다. 호는 난고(蘭皐)로서 속칭 김삿갓(金笠)이라 부른다. 그는 20세 때 영월군 백일장에서 홍경래의 난 때 투항한 선천부사 김익순을 비판하는 글로 급제하였으나 김익순이 자신의 조부라는 사실을 안후 벼슬을 버리고 방랑하다가 전라도 화순지방에서 객사하였다. 이 시는 방랑하던 중 어느 집에 가서 밥을 청하니 주인은 너무 가난해서 멀건 죽 한 그릇을 차려주고 무안해 하는 주인에게 감사하며 지은 시이다. 원문은 권영한역(權寧漢譯), 『김삿갓시모음집』, 전원문화사, 2010을 참조하였다.
⓺ <山行(산행)> 杜牧(두목)
산을 가며
遠上寒山石徑斜(원상한산석경사) 멀리 쓸쓸한 산 경사진 돌길을 오르니,
白雲生處有人家(백운생처유인가) 흰 구름 이는 곳 인가가 있네.
停車坐愛楓林晩(정거좌애풍림만) 수레를 멈추고 저물녘 단풍 숲을 감상하니,
霜葉紅於二月花(상엽홍어이월화) 서리 맞은 단풍잎 이월의 봄꽃보다 붉구나.
*두목(杜牧 803~853)은 중국 당나라 말기의 시인이다. 26세 때 진사에 급제하여 벼슬이 중서사인(中書舍人)까지 올랐다.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정치와 병법을 연구하고, <아방궁의 부>라는 시를 지어 황제에게 충고하였다. 시에 능하고 두보와 비슷하다고 하여 소두(小杜)로도 불린다. 원문은 유기문고(維基文庫), 사고전서본(四庫全書本), 어정전당시(御定全唐詩), 권524를 참조하였다.
⓻ <有客(유객)> 金時習(김시습)
나그네
有客淸平寺(유객청평사) 청평사 나그네,
春山任意遊(춘산임의유) 봄 산을 한가로이 노니네.
鳥啼孤塔靜(조제고탑정) 새는 외로운 탑에서 고요히 울고,
花落小溪流(화락소계류) 꽃은 작은 시냇물에 떨어져 흐르는데.
佳菜知時秀(가채지시수) 아름다운 나물은 돋아나는 시기를 알아 특별하고,
香菌過雨柔(향균과우유) 향기로운 버섯은 비를 맞아 부드럽네.
行吟入仙洞(행음입선동) 흥얼거리며 선동에 들어서니,
消我百年愁(소아백년수) 나의 모든 근심 사라지누나.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은 조선초기의 문인으로서 생육신의 한 사람이다. 5세 때 이미 시를 지어서 세종으로부터 오세(五歲)라는 별호를 얻었다. 21세 때 수양대군(世祖)의 왕위찬탈 소식을 듣고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어 유랑하였다. 그는 한 때 설잠(雪岑)이라는 법호로 청평사 아래 서양원(瑞香院)이라는 암자를 짓고 은둔하였는데, 이 시는 그 전후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원문은 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총간, 『매월당시집(梅月堂詩集)』 권13, 관동일록(關東日錄)을 참조하였다.
⓼ 登昭陽亭(등소양정) 柳麟錫(유인석)
소양정에 오르다
壽春形勝冠東嵬(수춘형승관동외) 춘천의 경치 관동에서 제일인데,
更一昭陽亭子開(갱일소양정자개) 더더욱 강변엔 소양정이 서 있구나.
遠拔靑光三岳出(원발청광삼악출) 저 멀리 솟는 푸른빛은 삼악산에서 나오고.
長涵元氣二江來(장함원기이강래) 길게 머금은 원기는 두 강에서 나오네.
畵軒花暎前人板(화헌화영전인판) 추녀에 전인들의 시판이 꽃처럼 비치니,
鏡水風生此日杯(경수풍생차일배) 맑은 강물에 바람 이는 오늘 술잔을 드네.
可使夷音終屛息(가사이음종병식) 오랑캐 노랫소리 끝내 막을 수 있다면,
動魂韶樂鳳儀廻(동혼소악봉의회) 혼을 움직이는 소악에 봉황이 돌아오리.
*유인석(柳麟錫 1842~ 1915)은 조선후기의 학자, 의병장으로서 호는 의암(毅菴)이다. 춘천 가정리에서 출생하였다. 화서 이항로(李恒老)에게 글을 배우다가 스승 사후 중암 김평묵(金平默)과 성재 유중교(柳重敎)로부터 배웠다. 뒤에 그 자신도 제천에서 글을 가르쳤다. 학자로서 1876년 병자수호조약을 체결할 때 반대상소를 올렸으며,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계기로 의병을 일으켰으나 패전하였다. 만주로 망명하여 우리나라 13도 의병대장으로 활동하다가 연해주에서 병사하였다. 가정리에 묘소와 기념관이 있다. 저서로 화서학파의 사상과 의병활동을 기록한 『소의신편(昭義新編)』이 있다. 원문은 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총간, 『의암집(毅菴集)』 권1을 참조하였다.
*壽春은 춘천의 옛 이름, 韶樂은 순(舜) 임금의 성스런 음악을 가리킨다.
⓽ 登黃鶴樓(등황학루) 崔顥(최호)
황학루에 올라
昔人已乘黃鶴去(석인이승황학거) 옛사람은 이미 황학 타고 가버렸으니,
此地空餘黃鶴樓(차지공여황학루) 이곳에는 공연히 황학루만 남아있네.
黃鶴一去不復返(황학일거불복반) 황학은 한번 간 후 돌아오지 않고,
白雲千載空悠悠(백운천재공유유) 흰 구름만 천년동안 유유히 떠도는데,
晴川歷歷漢陽樹(청천력력한양수) 맑은 냇물에는 한양의 나무 뚜렷이 비치고,
芳草萋萋鸚鵡州(방초처처앵무주) 싱그런 풀은 앵무주에 우거졌네.
日暮鄕關何處是(일모향관하처시) 날은 저물어 고향 땅은 어디쯤인가?
煙波江上使人愁(연파강상사인수) 강위에 물안개와 파도는 시름을 자아내네.
*최호(崔顥 704~754)는 중국 당나라 중기의 시인이다. 현종 때 진사시에 합격하고, 벼슬은 태부사승(太仆寺丞), 천보 연간 사훈 원외랑(司勳 員外郞)에 올랐다. 그는 이 시로 유명해 졌는데, 이백도 이 누각에 올라 시를 지으려고 하였으나 최호의시를 보고는 가장 으뜸이라 찬탄하고는 그냥 돌아갔다고 한다. 그의 시는 생각이 민첩하고 호방하며 기세가 크고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다. 원문은 유기문고(維基文庫), 사고전서본(四庫全書本), 어정전당시(御定全唐詩), 권130을 참조하였다.
한시 외워 쓰기 대회 답안지
접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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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주소 :
소속 : 학교 (학과) 학년 (반)
성명 : 시상금 송금용 구좌번호 :
(5언절구 가로쓰기) 시 제목(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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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절구 가로쓰기) 시 제목(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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