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장 하셨네요
꽃비내리는 아래에 저의 마음을 두고 갑니다.
굳이 자리를 펴지 않아도
나의 반쪽 을 베개삼아 누워 책장을 넘기고 싶음입니다.
첫댓글 작은꽃님 어서오세요. 밝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첫댓글 작은꽃님 어서오세요. 밝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