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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과 나노9, VIP, 한국인의 맥!
그 이상의 라켓!
와우!
나노9의 감각이 생각납니다.
부드럽게 컨트롤 되어 한참동안 주력!
그후
VIP
한맥, 제너시스, 오크프리미엄, 워리어,
코리아!와의
손맛들을 톡톡히 보면서
고집통 라켓들을 즐기고 있었는데!
나노100 이라는 소리에!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하였고!
자동주문하여
나무의 습기와 본드 마르기도
전에 받아서!
최고의 러버 테너지05로 무장시켜!
시타 시작!
와
모르겠습니다!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너무 잘나가는 것도 같고 컨트롤도 잘 안되는 것도 같고!
문제는 새 라켓에 평소 사용하지 않던
러버를 붙여서 기존 라켓과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기존에 사용하던 전면 g1 50도와
후면 코덱스52도로 바꾸어
저와 실력이 비슷한데
후면 숏핌플로
제가 항상 고전하던 분과 한 게임!
전날도 그분과 게임 했었는데 3대1로 졌지요!
그리고 어제는 제가 3대1로 이겼습니다!
오랜만에 기분좋은 승리!
현재까지 결론!
제 생각입니다.
한방 능력과 부드러운 컨트롤! 겸비한 최고의 라켓!
이제는 또 다른 실력자를 격파 할 차례!
항상 완급 조절이 문제 였었는데
이 라켓은 그게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얼마 되지 않은 용돈의
80퍼센트 이상은 탁구용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고집통이 있어서
행복 한구석이
더 해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개인소견의 시타소감이며
차 후 추가 시타소식 올리겠습니다!
고집통 대표님 사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항상 게임에서 지시는 분을
이겼을 때의 기분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입니다
수많은 라켓 중에 가장 색다른
감각의 탁구라켓은 나노100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족하신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