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예술제 <치악산전국청소년백일장> 연계사업으로 문협 자체기금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문학강좌' 원주초교 4학년교실에서 첫 강좌를 가졌다. 또랑또랑한 눈망울로 최승관선생님의 강의에 귀기을이는 백두반 어린이들.. 메모해가며 글쓰기 강의에 몰두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진즉해야하는건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하반기에 또 한번의 강좌를 가질 예정이다. 함께해주신 김유진 시분과장님 감사했습니다..^^
PPT 자료 준비 하시고 헤어스타일 그리고 패션 그리고 미래의 문학가 아동 모두가 정말 맘에 들어요, 원주 초교 학생들 표정도 연예인 울고 갈 것 같은 최승관 시인님 정말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원주 초등학교 섭외 하신 회장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 원주문협 큰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최승관선생님!!! 너무 멋지세요^^
초등학생 싸인 받으려고 노트 펴 들고 있는 모습 보니
가슴이 뭉클 하네요,
미래 세대인 어린 영혼들 앞에서 예의 바른 예술인의 모습을 보여주신 멋진 최승관 시인님의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꽁지 머리 하였을때 예술 적인 모습
지금의 모습은 50대 초반입니다,
멋진데요,
PPT 자료 준비 하시고
헤어스타일 그리고 패션
그리고 미래의 문학가 아동
모두가 정말 맘에 들어요,
원주 초교 학생들 표정도
연예인 울고 갈 것 같은 최승관 시인님 정말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원주 초등학교 섭외 하신 회장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 원주문협 큰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이런!
최승관 시인님이 청년 되셨어요!
이제 아동문학에 전념하셔야 될 듯!
앞으로, '청년아' 할 테니,...용서하소서
멋집니다!!
앗!~
모르는 분인 줄~
변신은 무죄라더니 확 젊어지시고 달라진 모습 참 좋네요 누군가 하고 다시 확대해보니 최승관 선생님 맞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