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F, 새로운 Mu7 무선 ANC 헤드폰으로 소니에 도전

[하이파이코리아]

소니의 WH-1000XM5를 능가할 수 있을까요?

(이미지 제공 : KEF)

소니 WH-1000XM5 헤드폰에 새로운 도전자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도전자인 KEF의 Mu7은 헤드폰은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급 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입니다.

그렇다면 소니가 이 도전자에 대해 걱정해야 할까요?

스펙상으로는 걱정해야 됩니다.

Mu7은 KEF의 오랜 협력자인 Ross Lovegrove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지난해 Mu3 무선 이어폰, Muon 스피커 및 수상 경력에 빛나는

Muo Bluetooth 스피커와 같은 다른 KEF 제품의 배후에 있는 인물입니다.

이는 Mu7이 KEF의 주요 흐름과 조각적인 외관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KEF 의 Mu7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소니 XM5 및 젠하이저 모멘텀 4보다 고급스러움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헤드밴드는 최소의 귀 압력을 가하면서 편안한 방음 씰을 제공하여 경량화를 되었습니다.

이어패드는 머리에 맞는 메모리 폼과 몰드로 제작되며 헤드폰이 평평하게 접힐 수 있도록 회전합니다.

색상 옵션은 실버 그레이 또는 차콜 그레이입니다.

(이미지 제공 : KEF)

그러나 여기에는 단순한 디자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KEF 엔지니어링 전문가가 맞춤 조정"했으며 "

가장 미묘한 음향 세부 사항까지"까지 드러낼 수 있는 40mm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KEF는 또한 거의 개입하지 않고 녹음의 무결성을 유지한다고 주장한다.

Qualcomm의 aptX HD 무선 코덱 덕분에 최대 24비트/48kHz 오디오 파일을 지원합니다.

능동소음제거(ANC)는 개별주파수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알고리즘을 사용하기 전에 필터를 사용하여 배경음을 캡처합니다.

통화의 경우 다른 소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Clear Voice Capture(cVc)에 의해 음성이 격리됩니다.

오른쪽 이어컵에는 전화 받기, 트랙 건너뛰기, 볼륨 조절에 사용하는 정전식 터치패드가 있습니다.

블루투스 5.1에 배터리 지속 시간은 소니 XM5보다 10시간 더 긴 40시간입니다.

또한 15분 급속 충전으로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선으로 사운드를 듣고 싶다면 3.5mm 헤드폰 단자가 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려면 별도의 연결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판매가는 한화 500,000원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