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swwpc/7vHd/45
이전 글입니다.
129.900원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팩스보내느랴 20,000원을 썼습니다.
강사비로 4*7만원=28만원을 썼습니다.
참가비로 31만원을 받았습니다.
다섯 분 정도는 기관에서 차차 보내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129,000-20,000-280,000+310,000=139,000
139,000원이 남았습니다.
차차 5만원이 더 들어올 예정입니다.
첫댓글 "강사비로 4*7만원=21만원을 썼습니다."-> 28만원신철민 선생님, 김종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귀한 자리 주선해주신 덕에 즐거웠습니다.하고 싶은 이야기도 하고, 그리운 얼굴도 봤습니다. 방대욱 선생님 덕에 점심도 조용한 곳에서 편안히 잘 먹었습니다.그런데 용돈도 주시더군요.좋은 분들 덕에 제가 잘 누립니다. 복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하하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지요. ^^....
4만원이 더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남은 돈이....189,000원입니다.
첫댓글 "강사비로 4*7만원=21만원을 썼습니다."
-> 28만원
신철민 선생님, 김종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귀한 자리 주선해주신 덕에 즐거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하고, 그리운 얼굴도 봤습니다. 방대욱 선생님 덕에 점심도 조용한 곳에서 편안히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용돈도 주시더군요.
좋은 분들 덕에 제가 잘 누립니다. 복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하하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지요. ^^....
4만원이 더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남은 돈이....189,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