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에서 16일까지 열린
홍성의 내포축제 관계로
9월15일 토요문화학교를 한주 쉬고
2주만에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9월22일에서 23일까지
2기의 마지막 일정인
1박2일 가족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2기지만
무사히 마쳤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함께 해주신
많은 선생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9월22일, 봉암장수마을에서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익혔던 것을 연습하고 발표준비 및 저녁에 발표를 하고,
마을장보기를 통해 마을분들과 마을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에 사물놀이 공연과 사자춤공연으로 막을 열고
레크레이션과 아이들 발표공연, 수료식, 캠프파이어, 폭죽놀이
등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작품전시 및 활동사진 전시,
봉암마을 두부체험, 쑥개떡만들기체험을 하고
마을 주변을 정리하는 것을 마무리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1박2일 캠프 활동사진을 보시면서
그날의 흥을 느껴보세요.^^
첫댓글 확실히 1기때보다는 성숙함이 엿보이는걸요? (더 자유분방함인가?) 13주내내..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