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정확히는 10월 23일 이전엔 각 청별로 발간하였던 비즈니스지원단의 활동결과인 현장엣서의 상담내용들이
중소기업청의 수주에 의해 협회에 의하여 책자로 발간되어 그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집필하였던 '금융/환위헙' 분야를 포함하여 총 5권의 책자들이 권당 15,000원. 1질 75,000원으로 유료 판매로서
시판되고 있습니다.
당일 그자리에서 내년에 몇가지 비즈니스 지원단에 대한 개선안들이 중소기업청 싧무자들에 의하여 설명이 되어
그 내용에 국한하여 전달코자 합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현장클리닉이 대폭 변회돨 예정입니다.
수요자인 기업체에서 직접 지정하였던 컨설턴트를 기업에서 요청이 있으면 중소기업청에서 5-7인의 인력pool을 추천하여 기업의
자의적인 선택권이 배제되고 추천된 인력pool내에서 가장 적합한 컨설턴트를 선정하는 것으로 내년엔 시행될 것 같습니다.
50인 이하에서 다소 유연하게 기업체의 종사원기준에 대한 일괄적용은 매출액 등 다른 기준과 병행하여
시행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제안들은 당사자인 컨설턴트들의 의견들이 모아져 전달되어야 하는데 역으로 진행되어
저로서는 아쉬움이 있어 이에 대하여 현장의 목소리들이 수렴되어 정책에 반영되도록 의견을 제시는 하였습니다.
아직 확정이 되지는 않았지만 참조로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이무성 두손모음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