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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전사의 노래 권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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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권총에게 편지보내기 007.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권총딸 추천 0 조회 66 22.01.31 00: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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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0 05:00

    첫댓글 권총 님, 행복하셨군요^^
    눈에 그려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12 13:26

  • 22.02.12 14:30

    네~ 맞아요^^
    잘 지내셨어요?!

  • 작성자 22.02.12 14:32

    와우! 반갑습니다! 엄마랑 저희 가족 잘지내고 있어요~

  • 22.02.12 14:47

    @권총딸 오~~ 건강하시다니! 기쁘고 고맙습니다^^

  • 22.02.12 14:46

    내공 쌓아(?) 인도가자, 이후로 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 한국 법인 만들 때 권총 님을 도왔지요^^

    김조년 교수님과 함석헌 님 씨알 모임도 알고 참여하던 터라 공유점이 더욱 있었어요.

    선생님의 아버님을 그리시는 그 마음...
    글에서 평안 가운데 느껴요. 자녀님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2.12 14:47

    ㅎ 맞아요. 공유점 많으신것도요.
    응원감사합니다. 앞으로 뵐일 있겠지요?

  • 22.02.12 14:50

    @권총딸 ㅎㅎㅎ그럼 좋겠어요^^
    만난다면 따뜻한 허브티 마실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12 14: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12 14: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12 14: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14 01: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14 08:11

  • 22.02.12 14:51

    이전에 어머니께서 차를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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