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니: 그러면, 군부에서 의문시하는 당신의 신체를 벗어나는 이야기를 한번 해봅시다. 이관심사의 첫 번째는 바로 군부입니다. 왜냐하면, 스파이작업을 위해서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군부의 비밀은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루카스: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군요.
라우니: 그렇조, '자율바디'를 체험한 자를 제외하고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즉 자동차사고를 당했던자, 수술경험이 있었던자, 수술실에서 자신의 영과 육이 분리되는 것을 대체로 경험합니다, 제가 바로 그런 경험자에 해당됩니다. -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났는데요, 나는 당연히 마취상태에서 수술실에 누워 있었는데요.
갑자기, 나의 에너지체가 신체를 빠져나온 것이조, 이때가 내가 젊은 의사시절 이었을 때였조,
참으로 믿기 힘든 과정인데요. 나는 붕떠서, 이 상태는 정확하게 나의 신체바디를 복사한 것과 똑같은 에너지바디인데요. 그자체는 마치 우유피부 같은 것으로, 나는 천정까지 붕 떠올라갔지요. 그때 막 아래쪽을 내려다보니,
외과의사가 막 나의 흉부를 절개해서 위장을 수술하고 있었어요. ‘하느님 맙소사, 그렇게하면 않되요‘라고 나는 외치는 순간 그 외과의사는 스캘퍼로 절개했습니다. 나의 빛바디는 순간 나자신을 보호하려고 하고, “ 의사선생님,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나는 경고하였는데, 그 방향이 바로 동맥을 절단하는 방향으로 메서가 나갔어요.
그렇조, 그 의사는 나이 빛바디가 하는말을 전혀 들을수도 볼 수 도 없었지요. 그가 동맥을 잘못 절개하는 순간 피는 천정으로 치솟았어요. 나의 빛바디는 온전하니까, 그 수술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지요. 피는 천정까지 치솟아 올른후, 의식이 사라지면서 그래서 나의 임사체험이 시작된것이지요.
갑자기 나는 긴 빛의 터널을 지나가게 되었고,
루카스: 정신적 명상을 통해서도 그런 체험은 이루어지잔아요?
라우니: 절대적으로요. 맞아요.
루카스: 명상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신에너체가 물질적인 신체를 떠나는 것을 경험하지요. 명상을 통해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당신도 아시는지요?
라우니: 네 알아요. 그렇게 분리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나의 경우는 바로 수술을 통해서 일어나게 된것이지요.
이일이 일어난이후 나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지요.
왜냐하면, 나는 갑자기, 하얀 펄스를 보게 되었고, 경험이지요. 그리고 나의 아주 먼뒷편에서 검정색 펄스를 역시 보았어요.
아주 눈부신 빛의 존재가 나의 앞에 나타나서 눈을 뜰수가 없었어요.
마치 예수님의 영상으로 보였습니다. 나는 나의 등뒤에 검정색물체에 대해서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 그것은 당신의 남편이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께, “ 우리는 곧 이혼할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빛이 아주 나의 뒤쪽에 있었기 때문에 말입니다. 전혀 그가 나쁜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들은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예수님상같이 보이는 자유의 빛의 기둥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 당신이 의사가 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에요” 그러나 당시에 나는 나 자신이 젊은 여의사라는것에 자부심이 강했어요. 그러자 그가 나의 과거의 모든 살아온 과정을 나에게 보여주며 밀었습니다. 당연히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과정을 나는 전혀이해하기가 어려웠지요. 그러고 나서 나는 다시 깨어났고, 사람들에게 내가 본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나를 보고 그들은 “ 그래 너가 출혈이 아주 심했어, 이젠 괜찬아” 라고 말해주었지요.
루카스: 당신은 예수님을 보았다고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보면 하느님을 보았다고 하조, 종교적인 증명이 아닐까요?
라우니: 맞아요. 나는 그 빛의 기둥을 보았어요. 내가 만일 회교도라면, 임사체험연구에 따르면, 나는 아마도 모하메드를 보았을 것입니다.
내가 불교인이라면, 당연 부다를 만났을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종교와 관련이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루카스: 종교와 관련된다는 것이군요.
라우니: 네, 맞습니다.
루카스: 그렇게 신을 만났다는것인데요 너무 명백한 이야기 아닙니까?
라우니: 뭐라고 말씀드려야 될까요? 난 단지 그렇게 경험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당신이 무신론자이라면, 이론에도 나오지요.
무신론자인경우의 당신은 그순간에, 단지 빛의 존재만 보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즉, 빛의 존재가 첫 번째로 말하는 것은, What have you done with your life?(삶 동안 당신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당신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육신속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뭐, 사고로 그랬던지, 당신이 말한 모든 것 그리고 경험한 것, 필름처럼 지나가게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루카스: 사람들은 당황하겠군요.
라우니: 그래요, 당신의 삶을 통해서 과연 당신이 무엇을 했는지, 그다음으로 당신은 생애를 통해서 ‘잘한 것’ ‘잘못한 것’,에 관하여 당신은 수정하기 시작하고, 좋은 방향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다음으로 당신이 지구로 다시 돌아올지, 아니면 그 반대방향으로 갈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그들은 지구로 다시 돌아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상대적으로 상승된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너무도 많은사람들이 무지하고, 거칠고, 그리고 우리 두뇌의 용량을 이용하고, 사실 우리가 우리 두뇌용량의 90%까지 밖에 이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사람들은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한쪽은 하모니가 있고, 아름답고 또 다른 주파수로 형성되어 있는데, 다른쪽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루카스: 천국이군요
라우니: 네 그곳을 천국이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루카스: 그러면, 그곳이 지옥이라면요?
라우니: 네 약 1%에 해당하는자들은 그런 경험 중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하는자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중에 아주 부정적인 경험을 하는 자들은 , 또한 그들만이 만나는 카테고리미팅이 있습니다. 네거티브한 경험한자들의 모임이지요. 이런 경우 그들은 그곳을 지옥이라고 명명할 수 있어요.
사실 지옥이란 따로 없어요. 바로 당신의 심리상태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아뭏던 그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은 네거티브한 그 다른 주파수의 세상으로 가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하지요. 당신자신의 고유의 사고와 기대가, 당신이 다른 차원을 어떻게 경험했는지를 결정해주는 것이랍니다.
그러면 당신이 변형시키거나 교정시켜 나갈 수있습니다.
루카스: 얼마나 많은 차원들이 있을까요? 당신이 생각하시기에 말이지요?
라우니: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그러나 스위스의 제네바의 CERN에서는 말이지요, 나는 과거 제네바에 살았었던적이 있어요.
여기서 말하기를, 1980년대 후반부쯤에, 그당시에 9차원까지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러나, 1991년 내가 모스크바의 UFO conferfence를 방문했을 때,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21차원까지 알 수 있다고 말했어요.
루카스: 21차원까지요?
라우니: 그러게요. 그들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루카스: 그러면 다른 차원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혹시 들어보신 적있으세요? 아시는지요?
라우니: 몰라요, 그러나, 당연히 사고하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요.
루카스: 우리가있는 이곳은 3차원이지요? 왜냐하면, 우리가 삼차원공간을 보고있으니까요. 그리고 5차원까지 해독되지요?
라우니: 그래요, 맞아요. 그리고 흔하게 4차원은 시간이라 말하지요.
지금우리들간에 시간이 존재해요. “ 몇시야?” 라고 묻조, 그러나 우주에서는 시간이 없어요!! 그들은 코드 어카운트를 해 나가조, 세상에서 일어난 사건의 크기가 크다 크다. 예를 들어서 “커다란 지진이 일어났어“, ” 폭풍으로 수천명이 사망했어“ 이런식으로 명시한다는 말이에요. 이렇게 알리는 것이조, 절대 시간으로 따져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루카스: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지금 4차원으로 입문하고 있다고들 말합니다. 사실인가요?
라우니: 적어도 삼차원과는 다른 차원이지요.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서, 나는 설명할 수가 없어요.
루카스: 우리가있는 삼차원과 비교해서라도 말씀해주시면요?
라우니: 그곳에서는 적어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실체, 물리적인 신체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곳에서는 아스트랄바디, 에너지바디를 가지고 있어요. 그것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곳에서는 당신생각메커니즘이 바로 방향을 가지고 연결작용한다는 것이지요.
루카스: 바로 에너지레벨로 연결된다는 것이군요.
라우니: 당신레벨의 에너지들 사람들이 서로 접촉하지요. 그렇단 말이지요.
자, 우리들은 각기다른 삶이란 굴레, 떼속에 몰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고등학교학생이라면, 고등학교에는, 당신의 동급생들과의 모여있고, 같은 학급계획이 따르고 소통할 것입니다.
그와 같이 다른차원의 그사람들의 자신들 레벨의 수준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루카스: 그들도 소통을 할까요?
라우니: 하이고,그럼요 당연히 소통하조.
바로 지금 당신과 나처럼 이렇게 소통하는 것처럼요. 다른 에너지체의 차원세계로 스위칭된 것이라 보시면 되요. 마치 소통을 위해서 각기 다른 채널, 예를 들어 CNN, 스카이채널등에 ?추드시 말이지요. 만일 우리가 안테나가 없다면, “오 스카이채널이 없어“ 이렇게 말을 하지만, 스카이채널은 엄연히 존재하는 것처럼요. 많은 사람들중에 ” 오 다른 차원이란 없어!, 어떤 것을 너희들이 증명할수 있는 것이야? 등등 “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절대적인 증명이 있어요. 그러나 일반대중들사이에는 숨겨져 있지요. 왜냐하면, 그 사실이 모든 것을 바꾸어 버리기때문이지요.
루카스: 당신이 생각하시기에 그 이유가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기가 어려워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라우니: 당신의 개인적 배경에 달려있습니다.
어떤 과학자들은 아주 의심스러워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것은 그렇게 의아해하는 의심의 소지를 가지고는 다른 차원에 입문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문을 닫아버린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 마음을 열어야 그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우리인간들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영장류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주란 아쉽게도 그렇습니다. 제가 러시아의 장군중에 지금은 퇴직 한자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200명의 과학자들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왔는데요. 즉 인간을 강하고도 강한 수퍼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들은 3가지 다른 카테고리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외계접촉자들과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 연구하였는데, 과학자들, 군부, 여성단체들, 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때 남성단체는 배제되고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중에 여성이 최고입니다.
루카스: 당신은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라우니: 여성들은 심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않아요. 여성들은 마음이 열려있다고 해야겠지요?
루카스: 정신적으로 말씀입니까?
라우니: 네, 그렇게 폐쇄적이지 않으며, 여성들은 자신이 경험한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며, 그에 반해서 남성들은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다른차원에 있었더고” “ 내가 ET를 만났더라고” “나는 죽은 할머니를 만났어” 등과 같은 말을 하는데 말입니다.
루카스: 다른 남자들에게 말을 했을 때 그를 판단할까봐 말입니까?
라우니: 정확히요, 남성들은 그런 이야기를 동료남성들에게 말하는 것을 아주 두려워하고,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동료남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냐가 남성들에게는 아주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성들은 그런 것을 별로 중요한 일로 생각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실험에서 여성들은 이런 분야에 쉽게 동기화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차원의 실제의 우주선으로 찾아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휴머노이드 ET들은 자신들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군부에 주려고 하지않습니다. 그러나 힐링을 위한 기기에 대한 내용을 가르쳐주고, 병을 치유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구상의 지구인들은 그들에게는 어린이들과 다름없다고 말합니다. 위험한 어린이들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지구인들을 감독하는 것이지 파괴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우리를 이해하지도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말은, 사실 충격적입니다. 특별히 남성들이 말이지요. 그중에서도 과학자들말입니다.
그들은 사실 우리와 소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지구인들이 아주 낮은 레벨의 존재들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노벨상을 받은 자들이 우리 일반인들의 사고 레벨을 받아드리기 어려운 수준비교와 같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우리 인간은 우리가 가진 90%에 해당하는 두뇌능력은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