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사회사업 이야기 월간이웃과인정 20호2018.1.
온갖 정보가 넘치는 시대. 누군가 우리에게 절실한 이야기를 꿰어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식과 경험을 편집하는 힘입니다.
나누고 싶은 글이 있어도 이런 글을 여러 편 모아 책으로 만들면 때가 늦고,
온라인 글은 가볍거나 주의 깊게 읽기 어려워 잡지를 떠올렸습니다.
우리 사회복지 현장이 사회사업 하는 곳이 되게 하려면 중심을 바로 세우고,
우리 실천이 중심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사회사업 글쓰기는 자기 현장 이야기를 쓰고 다듬으며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성찰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성찰의 좋은 도구가 글입니다.
글 쓰는 사회복지사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월간이웃과인정> 20호 목차
평가는 축제다 전유나, 군산 나눔의집내 집은 내가! - 셀프인테리어 대작전 서화평, 군산 나눔의집신데렐라의 꿈 양혜영, 강릉 애지람이상과 현실 임장현,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우리 동네 주민 모임 변주희,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무엇이 바뀌었을까? 신사종합사회복지관
월간이웃과인정 20호 내려받기
월간이웃과인정_20호.pdf
<월간이웃과인정> 온라인 구독 신청 http://svey.kr/welfare/
<월간이웃과인정> 지난 호 읽기 http://cafe.daum.net/coolwelfare/RfdK/8
첫댓글 선생님께 나눔의 집 이야기 듣고 이웃과 인정 기다렸습니다.기대하며 한장 한장 넘기겠습니다.이웃과 인정, 일하다 마시는 박카스 같아요^^
글 읽고 서화평 선생님과 양혜영 선생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잘했다, 귀하다, 고맙다 했습니다.
28쪽.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 함께하심을 / 함께 할 동료를 모으는 -> 함께할* ‘함께하다’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관련조항 : 한글 맞춤법 1장 2항
첫댓글 선생님께 나눔의 집 이야기 듣고 이웃과 인정 기다렸습니다.
기대하며 한장 한장 넘기겠습니다.
이웃과 인정, 일하다 마시는 박카스 같아요^^
글 읽고 서화평 선생님과 양혜영 선생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잘했다, 귀하다, 고맙다 했습니다.
28쪽.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 함께하심을 / 함께 할 동료를 모으는 -> 함께할
* ‘함께하다’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관련조항 : 한글 맞춤법 1장 2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