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만금 신공항 취소소송인 기자회견이 서울에서 있었습니다.
130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해주었다.
기존 군산공항과 하나도 다를바 없고 , 미군의 반대로 중국노선도 못띄우는 더우기 미군이 통합관제하는, 무안공항 10분의1 기능이 무슨 허브공항인가.
미군의 비상시 제2 전투활주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군산공항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공항을 8000억 혈세를 부어 미군 기능 확장을 도와주려 하는가.
언제든 갯벌과 염습지로 그리고, 무한한 군산의 생태지역관광 자원을 없애는게 무슨 지역개발인가.
(좀더 정보를 알고 싶다면)
-활주로 ~2.5km로 기존 군산공항보다 더 짧아
-계류장~4대로 무안공항의 10분의 1
-주차장~아시아 허브공항 이라더니 다른 동남아 공항의 대략 4분의1
-관제 ~ 미군이 관제한데
-기능~ 평택 ,서산 ,군산, 제주의 미군 기능 확대 및 대중국 견제 전쟁 서해벨트
-돈은 어디서 ~ 정부가 8000억
-거리~군산공항 바로 옆,1.3km옆 유도로 연결
-미군에 직접적 이익은? ~초안에는 숨겨두더니 본안에는 우리땅 23만평 주겠다는게 숨겨진의도.
-대안~수라갯벌과 하제 화산의 기암석들과 묶어 군산의 생태관광과 미래자원화 하고, 군산공항 기능 확대로 세금아끼고, 미래자원 보존
-결론 ~미군은 신공항을 적당히 못쓰는 민간 공항이길 바라지, 23만평과 주변 초지를 향후 기지확대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군산 미군기지 켈리포니아는 충분히 미국스럽다.
혈맹의 몫은 그간 70년간 누렸으며, 지금도 누리고 있다. 땅을 더 내어 줄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