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산행 9 팔봉편
9월 18일 아침 9시 30분 집에서 팔봉을 향해 출발한다
어느분에 이야기를 들으면 관악산에서 등산코스로 제일 멋있고 볼만한코스가 팔봉능선 이라고
하시는 말씀도 들었지만 나는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였기 때문에 오늘은 팔봉을 구경하기로 하고
관양동에서 비산동 능선으로 올라 국기봉을 지나서 불성사 절을 구경하고 팔봉능선으로 올라가
위에서 부터 아래로 사진으로 접수하며 내려간다 단풍이 들면 한번 더 오고픈 생각이 든다
비산 능선아래 물개모양의 바위가 있어 사진에 담았는데 눈 과 코가 뚜렷해 보인다
변화가 좋은 바위도 보이고
둥그런이 커다란 바위도 보이고
비산능선에서 건너다본 산위의 경관
멋진 팔봉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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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중간에 살아가는 소나무 바위가 좋다고~~
관악산의 호랑이가 불성사에~~ 절입구에 들어서니 호랑이가 처다본다
불성사의 5층석탑
불성사의 큰 불상
다른 불상도 보이고
팔봉 경관의 일부분
산위를 처다 보고 있는 바위들
나무와 바위가 서로 기대고 있다 좀 위태로워 보인다
길옆으로 서있는 바위들
산위의 바위들
불독 비슷하게 생긴 불독 바위
팔봉에 자리를 잡은 바위
바위속에서 살아가는 소나무
팔봉의 멋진 경관
기묘하며 멋진 바위들
팔봉능선을 따라 내려가며 사진에담으며 구경을 하며
팔봉의 경치에 취해서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주위를 바라본다
아픈만큼 성숙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