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담는 마음일지니~~
비워내지는 않고 담으려고만 하는 욕심,
그 욕심이 너무 많아 몸과 마음이 혹사되어 이리 고생이리라.....
세월은 빨라 어느덧 6월이 되었네.
혹 오늘은 기분이 별로여도
내일은 좋은일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찾아올지도 모르니
친구들 언제나 밝은마음 잃지 말고 활기차게
자신만의 나를 일으켜 세울수 있는 생활이 되고
6월의 초록잎새의 싱그러움.......... 비워가며 담는 마음으로^*~
6월도 하루하루가 좋은날과
늘 즐겁고 적당히 자신을 배려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로 가득하길 빈다^^*~~
* 친구들 투표는 잘 선택해서 했겄제~~
이번에는 투표율이 높아서인지 선거업무 하느라고 힘들었구먼.....ㅎㅎ
첫댓글 친구의 마음을 보는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