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정과 경포정의 사두에 대한 무모한 징계에 대한 무효 소송이 1년반 만에 승소로 막을 내렸습니다. 오대정은 김종석 사두를 비롯 회원들이 출전을 방해 받고 행복추구권이 짓밟혔으므로 그에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것 입니다.
첫댓글 재판부에서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하셔서 그동안 고통받은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강원도궁도협회에서는 고통받은분들에게 사과와 정신적 피해 보상을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재판부에서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하셔서 그동안 고통받은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강원도궁도협회에서는 고통받은분들에게 사과와 정신적 피해 보상을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