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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고장에서 태어나 고향을 지키는 찍세는 언제나 바람의 길목에서 발길을 멈춘다.
올레길로 오름을 올라서면 사방에서 불어 오는 바람이 세상살이를 전하는것 같고 희망을 가르켜 줘 삶의 보람을 느낀다.
유유 선생은 말한다 바람은 항시 우리들 곁에 있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희망을 잃지 않게 해주며 내일의 길을 알려주는 그 바람을 찾아 나서자고..........
우리들은 감상에 젖개 해 줄 줄 아는 그 바람을 찾아 나서 바람의 개똥 철학을 발간해 독자들의 시선을 모우고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서울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제주 한라서적 타운, 연동서점 남녕문고에 들려 유유 에세이 시집 바람의 개똥철학을 펼쳐 보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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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빈첸시오 원문보기 글쓴이: 서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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