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강원도.원주.문막/GS주유소(관천橋)-매나골-#[명봉산(598.7/원주26삼각점/-618.4봉]#-임도-벽계수묘-SK주유소11km.5시간30분山行記

[산털보]

GS컬텍스와 덕암아파트를 보고 앞에 있는 [관천교]에서 右측으로 [건동3리/매나골]돌비석쪽으로 들어간다.[건등저수지]를

지나 올라간다.[들머리]에는 [등산로안내판]이 잘 설치돼여 있서서 진행에 어려움은 없다.[명봉원]원을 左로 끼고 비탈길로

올라가면 右측으로 [등산로안내판]을 만난다.

계곡을 5회정도 건너가고 곳곳에 쉼터벤치도 운동시설도 보인다.소나무 두그루가 있고 운동시설이 있는 합수점에서 右측으로

올라가면 바로 左로 [달밝골]이정표를 만난다.건천과 함께 돌길로 산행이 이어지고 어느정도 계곡이 끝날 지점에서 左측으로

노란표시끈이 나무에 매달려 있다.

약간경사길로 올라가면 폐묘1기를 만나고 눈이 내린 산줄기를 올라간다.다시 산등성이에 올라서면 右측으로 [매봉산(490)]표시

이고 [명봉산]은 左측으로 간다.헬기장을 지나 깜짝 올라서면 바로 해발 598.7m인 [명봉산(원주26.2005복구]정상에 올라선다.

599표시 정상석을 만나고 左측으로 골프장과 뒤로 [섬강]과 문막이 내려다 보인다.

정상에서 해발618.4峰이후 산길은 아주 부드러운 능선길로 임도까지 이어진다.임도 이후 길은 도로까지 약3km이고 [벽계수묘지]

를 탐방한다고 해도 약1시간이면 끝낼수가 있다.정상에서 618.4봉 가지 직전의 중간지점의 이정표에서 회기산행이 가능 하다.

아래그림/정상아래쪽의 소나무봉을 지나 로프가드레일을 잡고 내려간다.삼거리이정표를 만나고 바로 직진한다.

아래그림/삼거리이정표다.左측으로 내려가면 회기산행을 한다.右측으로 가면 해발618.4峰에 도착한다.

             갈림길 山峰에서 산길은 바로 北쪽으로 내려간다.별다른 오름길은 없다.표시기가 어쩌다 보인다.

             낙옆길로 푹푹신한 산길로 내려간다.

아래그림/해발618.4峰에서 내려오다가 만난 해발391.2m인 삼각점峰에 도착을 한다.

아래그림/해발391.2봉에 표시기 매달고 간다.부드렁운 산길이다.

아래그림/갈만한 등산로 모습이다.

아래그림/정상출발 약2시간정도에서 내려가야할 임도를 만난다.직진길 있다.左측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도로까지 3km표시기 매달고 내려간다.

아래그림/비포장과 시멘트길이 교차 한다.

아래그림/여기 시멘트길에서 우리는 右측산등성이를 타고 내려가다가 나는 길이 아닌듯 해서 뒤돌아 임도로 올라간다.

             안양[이강일]씨는 그냥 계곡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나무에 부착됀 임도표시판 이다.

아래그림/아래길로 내려간다.

아래그림/갈만한 아름다운 임도길 모습이다.

아래그림/진행방향 左로 [벽계수이종숙묘]안내판이다.

아래그림/임도길로 올라가다가 만난 안내판 이다.

아래그림/안내판이 있는 곳의 묘지가 고색창연하다.

아래그림/벽계수묘지 아래쪽에 있는 묘이다.

아래그림/벽계수묘 전경 이다.

아래그림/벽계수묘지앞의 비석이다.

아래그림/쇄주와 안주 놓고 재배하고 출발한다.물론 음복도 했다.

아래그림/[동화사]올라가는 삼거리다.

아래그림/내려오다가 만난 右측으로 유원지 처럼 보인다.[안내산행]시 버스가 여기까지 들어올수가 있다.

아래그림/[호등교]를 건너간다.

아래그림/[호동교]를 지나면 [영동고속도로]'굴'다리를 지나간다.'굴'다리를 지나면 정면에 [우성사료]를 만난다.

             포장길따라 左측으로 내려가면 4차선을 만나고 [SK주유소]앞에 도착을 한다.*[동화골정유소]이고 여기서

             [동화역]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탈수가 있다.

          광주 광역시        2012년11월15일 시행              백                   계             남           017-601-2955

#[안내산행]가능지역이다.약5시간정도 산행 할수가 있으면 [임도]에서 SK주유소가 있는 도로까지는 약3km인데

  [벽계수묘지]를 탐방해도 임도길 약1시간이면 끝낼수가 있다.그리고 정상에서 임도까지는 낙옆이 깔린 푹신 거리는

  능선길로 진행을 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