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기 - (39세) 직장인
지금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있는 30~40대 가장.
아내와의 냉랭한 부부생활에 그는 점점 남자의 자존심 마저 잃어 버린다
회사 생활과 가정생활 모두를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는 강성기.
너무 나도 지쳐버린 그에게 돌파구는 찾아 올 것 인가?
자신의 정체성과 현재를 찾아가는 한 중년의 고군분투
과연 그에게 다시 일어서는 그 날이 올까?
<연극>
이름 박상협
09 / 완득이 / 김동수 연출 / 완득이 역
08 / 그림일기 / 김효중 연출 / 동우 역
07 / 정말 부조리 하군 / 채윤일 연출 / 비서실장 역
07 / 난장이 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채윤일 연출 / 둘째 아들 영호 역
06 / 우동 한 그릇 / 김동수 연출 / 형아 역
첫댓글 윤상현보다도 더 잘생기신 배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