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예수께서 새시대를 위한 제자도의 길을 어떻게 세웠는지 말해주십시오.
답: 예수는
大구루, 大 생, 말씀의 성육신으로서 왔다.
우리는 그를
시대의 화신(아바타르Avatar),
신의 완전한 성육신, 성자(Son)의 위격을 몸소 예증한 이로 부른다
. 물론 그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충만함이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하느님의 독생자라고 말한다.
우리는 단일한 아들 예수와
그리스도의 영원한 본성을 혼동해왔기 때문에
독생자의 개념에 관해 약간 혼동하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는
성자(Son) 예수에 대한 이해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그는 완전히 그리스도가 되었고
하이어라키의 순서 안에서 장자권(Sonship)의 타이틀을 얻었다.
이러한 모범을
그는 우리 모두에게 제시한다.
제일광선의 주님인 엘 모리아는
'첼라와 도'라는 책을 썼다.
그는 자신의 메신저인
나에게 그 내용을 구술해 주었다.
그 책에서 그리스도적 불꽃의 본질적인 본성이
예수뿐만이 아니라
신의 모든 아들딸들의 참된 주체임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면의 불꽃을 발견한 그대는
마침내 참된 존재의 날인으로서
그리스도를 발견한 것이다.
이 그리스도의 불꽃은
그대가 신의 아들이며
딸이라는 표시이자
살아있는 증거이다.
그 누구도
그대의 왕관을 취하지 못하게 하라.
그 누구도 이 징표를
그대로부터 앗아가도록 허용하지 마라.
보라,
그대는 영원토록 그리스도니라!
그리스도의 불꽃은
하느님 안에서 그대의 개별성, 불멸성
- 필멸의 틀과 시공간의 영역을 너머서
자아의 영속성에
이를 그대의 권리이다.'
갈릴리의 대사는 그 불꽃을 칭송하러 왔다.
그 불꽃 안에서 살아간 삶의 모범을 세우고자 왔다.
당신도 또한 시대의 모범이 되 고,
시대의 페이지 위에
당신의 표, 하느님 안에서 살아진 삶의 표,
그리스도 안에서 소원된
사랑의 표를
세우도록 하느님의 부름을 받았다.
당신이
그리스도적 불꽃의 잠재력을 주장할 때,
신 가운데서 당신의 개별성을 긍정할 때,
당신 자신의 '아앰 프레젠스와
성령의
절대적 권위에 의해
그렇게 하는 것임을 알도록 하라
.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는 너희를 위해 나눈 나의 몸이니라."
"세상에 들어온
모든 이를 비추는 빛인
영원한 로고스(말씀)의 빛몸의 조각들은
창조의 기간 내내 살아계신 그리스도 그 자체이다.
신은 세상을 사랑하시어
그를 자신의 모든 아들딸들에게 주었다.
주 하느님께서는
생명의 선물, 세 줄기 불꽃 안에다
자신의 모든 자녀들에게 주는
독생자의 불타는 정수를 놓아 두셨으니,
그 정수와의 일치를 통해
세상이 죄와 병과 죽음으로부터 구원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우리 모두들 안에 거하는
신의 위대한 가르침은
단 하나의 신,
단 하나의 그리스도
그리고
단 하나의 성령이 있을 뿐이라는 의미 안에서 이해될 수 있다.
신은
자신의 모든 아들딸들의 가슴 안에다
성부와 성자, 성신을
복제하여
세 줄기 불꽃으로 놓아두었다.
그 불꽃은
언제나 단 한 분이신 하느님이다.
그것은 한 분이신 하느님이지만
일 곱하기
일 곱하기 일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아들딸이 있지만
그 불꽃은 여전히 단 하나이다
. 우리 모두는 이러한 본질적인 하나됨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가
우리 그리스도 됨의 법칙을 실증하는 것은
이 하나됨을 통해서이다
. 예수는 바로 이러한 그리스도 됨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첫댓글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
가슴속에 불꽃으로 계심을 알려주시는것같습니다.
오직 유일한 하느님 당신의 사랑안에서 참으로 평안과 행복과 감사를 느낍니다. 무지했던 저를 용서해주시고 연민으로 끌어안아주세요. 제 안에 타오르기 시작한 당신의 불꽃을 오롯이 당신의 것으로 모두 다 불태워 바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