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를 정리중에 발견한 사진이네요..2005년 3월 데상트 동경지사에서 한국데상트 취급점 대표님들과 같이 간자리에서 설명도중에 한컷~Hisaya Sato(사토 히사야)가 입어 한때 사또복이라 불리울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모델중 하나지요..아직 소장을 하고 계신분도 많은것으로 아는데^^
05/06 시즌 일본 데상트 데몬스트레이터 착장 코디네이션. 지금의 일본 1위인 마루야마 타카오도 이름이 있네요^^
첫댓글 흰 자켓 + 빨간 바지 제일 이쁘네 잘 없네용 ㅡ.,ㅡ;;
첫댓글 흰 자켓 + 빨간 바지 제일 이쁘네 잘 없네용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