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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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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복지순례 7월 12일 대구 어르신 마을, 경북대, 대구 동문 만남
김세진 추천 0 조회 192 12.07.12 12: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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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12 15:50

    첫댓글 경북대 도착해 세 모둠으로 나눈 뒤
    정욱, 미진, 유리의 안내로 경북대 산책했습니다.

    그 시간 저는 경북대 동문들과 차 마셨습니다.
    백종규 선생님께서 모두를. 대접하셨습니다.

    이문희 선생님, 박영식 선생님, 조기찬 선생님, 노지윤 선생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조교 송영달 선생님과 자연주의 사회사업에 관심이 많다는 이지혜 선생님도 함께하셨습니다.


    다시 큰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순례단원에게 각자 정보원 활동 경험과 대화 주제를 소개했고,
    순례단원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선생님과 모둠을 이뤄 방금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뒤에 다시 모여 두 번째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 작성자 12.07.12 15:53

    순례단원은 두 분과 만나 깊이 교제하고, 정보원 동문도 적어도 8명 이상의 순례단원과 만납니다.

    경북도 강의실 쾌적하고 좋아요.
    원하는 강의실 수 만큼 마음껏 사용합니다.
    8차 백두대간 백설기 함께했던 이대영 선생이 사회복지학과 조교로 있어 강의실 안내 맡아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사이 저는 함께 순례했던 11차 순례단 대구대 수경, 지연 그리고 경북대 헌호 만납니다.

    1차 순례단 강재국 선생도 함께 일하는 주민생활지원과장님과 온다고 연락왔습니다.

  • 작성자 12.07.12 15:54

    대구지역 사회복지정보원 동문들 듬직해요.


    경북대 주선해주신 백종규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12 16:00

    경북대 사회과학대 앞뒤 문에 붙어있던 환영의 글

  • 작성자 12.07.12 15:58

    경북대 김환준 교수님께서 순례단원에게 점심 대접하셨습니다.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잘 먹었습니다.

    복지순례 역사상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밥 먹은 때가 없지요?

    김환준 교수님 고맙습니다.

    길 찾기 힘들다고 어르신마을 까지 오셔서, 버스 맨 앞 안내 보조 자리에 앉아 길 안내하셨어요.

  • 12.07.12 22:13

    유사 이래 처음이지요.

  • 12.07.12 23:41

    순례 이야기 나누며 즐거웠어요. 같이 순례 했던 친구들 후배 만나니 반가웠구요. 비오는 날 지리산 산행 이야기 들으며 부러워했어요. ^^

  • 12.07.12 23:43

    광구형님, 류경원 선생. 같이 밥 먹자고 팔 잡아 이끌던 순례단. 초대 복지예술단장 이문희 선생님의 얼찌. ^^

  • 세진 선생님 잘지내고 계시죠? 항상 감사하시는 마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힘든 순례이겠지만 건강하게 잘 하시고 연수때 뵈요^^

  • 12.07.13 00:06

    정보원 활동 하면서 실내에서 발소리 내지 않고 걷는 습관, 문소리 나지 않게 여닫는 습관,
    치약 끝에서부터 짜는 습관 생겼다고 이야기 해줬더니 재밌어 했어요.

    설악산 중턱에서 바다 바라보며 산 타던 이야기, 지리산 일몰.
    7차 9차 순례 하며 강의 듣는 방법 체화. 광활 농활 하며 생긴 마음의 고향.
    존경하는 선생님. 언제 만나도 좋은 친구/동문.

    이야기 나누고 들으며 제가 되려 즐거웠어요. ^^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13 08:38

    경북대 조교 이대성

  • 작성자 12.07.13 12:05

    11차 순례단 지현, 헌호, 수경, 다현 왔어요.
    광구 형님이 순례단 떠나고 함께 차 마시는 자리 주선하셨다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14 09:34

    대구에 있는 11차 순례단원 지지방문.
    반가웠어요. 고마워요.

  • 세진선생님 복지순례 한창이시지요^^ 얼마 전 이지은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귀한 시간 수많은 감동으로 매일매일 감사하며 순례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요. 저까지 벅차고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과 복지순례팀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몸 건강히 일정 잘 마치길 부산에서 기도할게요.

  • 작성자 12.07.15 07:25

    향미 선생님, 고마워요.
    복지순례 마지막까지 기도해주세요.

    부산대 지은이 잘 합니다.
    순례단에게 웃음을 줘요. 동료 잘 섬기고 열심히 배웁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동료들 밀어주고 당겨줍니다.

    귀한 사람 소개해주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15 07:23

    대구에서
    1차 복지순례단 강재국 선생님과 장용창 선생님,
    그리고 강재국 선생님의 직장 선배 강경희 선생님께서 마음을 모아 후원금 주셨습니다.

    3차 순례단 김문수 선생님께서 후원금 주셨어요.

    백종규 선생님께서도 후원금 주셨습니다.

    대구 동문들 십시일반 모아 순례단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지요. 그 비용 남은 것 그대로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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