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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사 협정 파기! 대법원은 18대대선 무효소송 속결하라! |
"박근혜는 부정선거범!" 박근혜는 내란사범 한일협정 매국질 즉각 손떼고 물러나라!" |
"박근혜는 즉시 물러나고 직무중단하라! 대법원은 부정선거 소송 심판하라!(18대) 하야퇴진불가시 헌재는 탄핵의결하라! 시민혁명을 성취하자! 한일협정 파기하라! 정치인들은 민의를 배신하지 말라!" |
"(합장) 일체민중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생 보살도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합장)" |
"불교는 민중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민중 중생을 사랑하지 않는 불교는 가짜다. 수행자는 민중속에서 붓다를 실현하라" |
"매국노들을 축출하고 재벌 부자들의 경제구조를 타파하라! 신분, 지위, 성별, 재산 등을 벗어난 사회구조가 짜여지는 세상이 불교의 평등.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판을 짜는 밑바닥 개혁없이 희망 없다!!!" |
"국민들이 뿌리까지 반성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또 다시 저지를 것이고 불행한 역사를 거듭할 것이며, 이명박, 박근혜 같은 자를 또 선택할 것이다. 이 나라의 뿌리가 어디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크게 깨닫지 못하면 국민들은 계속 희생된다." |
"피고인 박근혜의 3차 담화는 ◎ 국회로 폭탄 돌리기 ◎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 ◎ 시간끌기 국면전환용 ◎ 자신은 전혜 잘못없고 모두 남탓으로 돌렸다 ◎ 매국노 정당 새누리 흔들기 ☆ 검찰은 즉시 체포영장 신청하라!!!" |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나의 죽음이 어떤 집단의 이익이 아닌 민중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 제도화된 수사로 소신공양을 수식하지 마라 나는 우주의 원소로 돌아가니 어떤 흔적도 남기지 마라!" |
위에 적은 모든 말씀들은 정원스님께서 스케치북에 써서 표현한 법언들이다.
한마디 한마디 모든 내용이, 무엇이 어떤지를 꿰뚫고 있다.
그 중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이 뜻만은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이 이어갈 것이다.
그 중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이 뜻만은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이 이어갈 것이다.
스님은 사람은 누구나 죽는데 살려고 발버둥쳐도 한 번은 피할 수 없다고 했다.
대법원에 말한다.
양심이 있나? 빨리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을 진행하라!
짐승세계에는 강하고 약한 것만 있지만, 사람세계에는 선악이 있다. 사람이라면 착하게 살아야 한다.
'김원웅' 전 국회의원의 말을 따르면, 법이 정의와 양심을 위해 쓰여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 최고법원(대법원, 헌법재판소)에게 법은 힘을 합리화하는 수단이 되어 있다"고 한다.
대법원은 들어라.
사람이 양심을 외면하고 힘만을 쫓는다면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오히려 짐승보다 못하다. 그에 비해 짐승들은 얼마나 다정한가?
개돼지만도 못한 대법원이 아닌가?
2016년 11월 22일, 소송인단 소송대리인 '박훈' 변호사가 <기일지정신청서>를 냈다.
12월 23일, 소송인단은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 진행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6,0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서 대법원에 제출했다. 더 받아서 곧 정원스님과 함께 2차로 제출할 것이다.
그 다음은 국회에서 대법원장 탄핵을 하도록 할 것이다. 위보다 서명을 더 많이 받아놓았고(13,000여명) 언제든지 국회에 제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대법원장 탄핵은 대통령 탄핵보다 더 쉽다. 국회의원 100명 이상 발의하여 과반의결로 통과된다.
국회에 말한다.
부정당선 '박근혜' 정권의 가장 대표적인 헌정파괴 사례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이었다.
그 始發은 '이석기' 국회의원의 구속이었는데,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에 동료 국회의원 258명이 찬성했다.
새누리 150명은 물론이고 야당이라는 것들도 100명 이상 찬성했다.
19대 국회는 국정원에 놀아난 최악의 국회로 기록될 것이다. '이재명'을 '이석기'처럼 만들지 마라.
20대 국회에 말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8대 대선은 전대미문의 부정선거였고 개표부정까지 있었다.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 진행을 촉구한다"고 선언했다. 이것은 대선후보의 명운은 물론이고 정치생명이 걸린 말이다. 정치인을 붙이고 떨어뜨리는 권력인 선관위를 겨냥한 말이다.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면 그 부정선거를 관리한 선관위이기 때문이다.
총대를 멘 '이재명'이 죽지 않도록 정치인들이 '이재명'을 중심으로 스크럼을 짜고 싸운다면 민중은 그 뒤에 있을 것이다.
정원스님이 소신공양 하실 때 느꼈을 타는 고통을 생각해 봅니다. 부처님 자비가 함께 하소서.
부처님이 없다면 세상을 짐승세계로 놔둘 것이고, 부처님이 계신다면 그 뜻이 세상을 비추실 것입니다.
억조창생에 부처님이 깃들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뜻대로 하소서.
스님의 끝없는 사랑에 고맙습니다. 기적처럼 일어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