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거대
확산
전국
그리고 대구, 경북에 대한 집중 감염 부각
신천지의 분포도상 전라도가 절대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종교양식을 따르는 집단임에도 대구, 경북에 집중 감염되고 있다
이것은 신천지 그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 누군가 대구, 경북 신천지 집단에 병원균을 퍼트린 정황이 뚜렸하다
내가 전신 동통이 뒤 따르는 설사등상으로 김천제일병원을 찾았다
이유인즉, 코로나19에 대한 의심 때문이었고 1339의 권유에 의해서였다.
글고 나는 크론병이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다
크론병은 설사를 자주 하는 질병인데
이 질환의 특징은 면역력이 너무 강해서 오는 질병이다
그런데, 방금 전 김천제일병원을 다녀 왔는데
그곳 응급실에서 의사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이상했다
그것이 즉, 코로나19가 긴급히 전국으로 확산되는 급성전염병이고
또 인간의 생명을 앗아 가는 정도의 강력한 병원균(바이러스)였다면
그 의사는 그토록 태연할 수 없다.
즉, 나에게 코로나19 검체 검사는 약 20여만원 하는 자비로 하여야 한다고 했고
그 코로나 검사의 비용이 많이 나와서 그냥 단순히 피검사를 하는데도 10여만원 검사비를 요구했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그 치료에 대해 의사에게 간섭을 할 수 없고
그 어느 누구도 의사의 진료에 대해 가타부타할 수 없다
그런데 김천제일병원 응급실의사는 나에게
피검사를 할 것인지, 코로나19검체 검사를 할 것인지,
즉 그 전염병 검사를 선택사항으로 맡겼다
이것은 그 코로나19라는 것이 가공의 질병이고
일반적인 독감의 한 종류로서 이를케면 사기인 것이다
대구, 경북 시민 여러분 꿈에서 깨어나십시요.
이번 코로나19사태는 그냥 전염병사태가 아닙니다.
이것은 고도로 기획된 대한민국 공산적화 전술중 하나입니다.
다시말해서 대구, 경북지역에 몹쓸 전염병이 만연하다는 식으로 고립을 시키고
그 이동을 극히 제한적으로 막아서 타 지역에서 급속히 진행되는 공산화에 대한
저항세력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것이 주 취지입니다.
대구, 경북 시민 여러분이 지금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정권의 눈속임
그리고 경찰, 119소방등등 공권력의 쑈에 넘어가게 되면
북한 공산세력에게 우리나라를 영원히 잃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코로나19사태,
이것은 단지 급성전염병을 방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대구, 경북을 고립 시켜 대한민국에 대한 공산적화 저항세력에 대한 무력화 공작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불체자 포한 외국인이 급속도로 빠져나가는 현상은
그것이 전염병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공산적화로 초래되는
자국민의 안전 담보가 되지 않는 상황을 피하기 위한 조처로 보여집니다.
코로나19는 과장이고
적어도 이것이 대한민국 공산적화의 마침표를 찍는 공작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 코로나19에 대해 긴박하거나 절박한 공포에 젖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코로나19라는 것은 그냥 단순한 독감의 일종이고
이 독감증상이 심한 환자 몇명에 대한 공권력 살인이 자행되는 상황에서
살해된 유가족이 전혀 참여치 못하는 화장 처리를 함으로서
그 증거 조차 남지 않게 하려는 지극히 악독한 공작입니다.
대구, 경북 시민여러분
속지 마시고 깨어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