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역을 다 넣을순 없으니 주로 차량도입당시의 시종착역과 중간시종착역 위주로
만들어 넣을것 같습니다만....
만약에 연장이나 차량 도입후에 중간종착역 변경에 대비해서 평소엔 안쓰는 행선지도
롤지에 넣어놓는경우도 있나요?
(예를 들면 서울4호선에서 오이도 롤지라든가 1호선 서동탄 롤지같은건...그 역들 개통하면서
새로 만들어넣은건가요?)
첫댓글 각 노선별로 중요하다 싶은 역과, 만약 롤지 교체시점이 연장노선 개업시점이면 같이 넣습니다.'동안' 과 '동두천' 을 적은 롤지가 있는걸로 압니다. 그외 석계나 이촌도 있었구요.다만 서울지하철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LED개조비용보다 롤지추가생산이 낫다고 판단해 롤지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각 노선별로 중요하다 싶은 역과, 만약 롤지 교체시점이 연장노선 개업시점이면 같이 넣습니다.
'동안' 과 '동두천' 을 적은 롤지가 있는걸로 압니다. 그외 석계나 이촌도 있었구요.
다만 서울지하철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LED개조비용보다 롤지추가생산이 낫다고 판단해 롤지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