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서.남해안지역 지자체들은 섬과 섬을 연결해주는 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벌교가 있는 보성군은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현실인것 같다.
일반도로나 지방도로 만들기 싫다면? 국도로 연장해서 장도를 연결해주면 될것 아닌가? 아니면 여자도 거쳐 여수까지 41번국도를 연장시켜주든가?
그래서 원산-개성간 41번국도를 벌교로까지 연장하는 등 그림파일까지 연구해가면서 글을 쓰게 된것이다.
군도나 지방도로 만들 여력이 없으면 국도나 국지도를 끌여들여서라도 유일하게 육상교통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장도권역주민들에게 있어 연륙교 연결을 통해 육상교통 혜택을 입게하면 좋지 않겠는가?
굳이 4차선이 아니어도 2차선이면 되니까 그대신 최고시속 70km로 달릴수 있게 만들어 주면 되지 않을까 싶은 심정이다.
다리를 만듬으로서 경제적이고 사회적변화등 여러 파급효과를 발생할수 있고 일거리 창출까지 할수 있으니 일석다조 아닌가? 거기에 연료도 아낄수도 있어 여러가지 생활변화력이 커질수 있지 않을까 싶은 심정이다.
정말이지 언제까지 장도지역은 육상교통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어야 하겠는가? 여수와 광양등은 연륙.연도교로 혜택을 누리려고 하는데 왜? 벌교 장도지역만은 안될 필요가 있겠는가?
지금이라도 원산-개성간 41번국도를 벌교까지 끌여들여 장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현실로 만들어 주라.
카페 게시글
낙안군해우소(익명)
국도 41호선 유치해서라도 벌교-장도간 연륙교사업 조속히 시행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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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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