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방
어느 지인이 보내준 글들을 보며(장목사/지목사)
첫째로 받은 글
코로나19에 특효방은 고추대 삶은 물
(고추대 한주먹(약30g)/ 대추3개/소금약간)
이것을 해먹고 코로나에서 낳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나는 이것을 먹고 기관지와 비염에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
고추에는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고추일생에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추는 바이러스에 향균이 생겼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이 고추대를 삶아먹고 수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간증하는 유튜브도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진목사가 경험한 바로는 감기에 특방이라는 것이다 감기 몸살로 꼼짝못할 정도로 온 몸이 쑤시고 강한 통증이 수반된 몸살이였는데 고추대 삶아 먹고 2일만에 완전히 흔적도 없이 나았다는 것이다
기관지와 폐쪽에는 그 어떤 약도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입증되었다
둘째로 받은 글
소금이 코로나19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매 끼니마다 소금을 약 1/5티스푼으로 더 먹고 있다
(암환자를 검사해 보면 몸에 소금 성분이 아예없다고 하는 발표도 있다)
바이러스와 세균을 잡는데도 소금이 최고다
머리 감을 때도 효과가 좋다
머리감고 행굴 때 소금 한수푼 넣어 녹여 행구면 머리에 세균이 증식하지 못함으로 비듬이 확실하게 줄어든다(소주 30도짜리/소금물/식초)
그리고 유럽에서 소금이 금보다 더 비싼적이 있었고 차마고도라는 소금길이라는 유명한 히말리야 산꼭대기 까지 소금을 운반했다는 기록들이 있지 않는가
세번째 받은 글
도라지라는 것이다
우리가 있으면 즐겨 먹곤 하는 도라지라는 것이다
도라지를 가지고 도라지 나물을 해 먹으면 된다는 것이다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비방엔 기관지로 오는 병을 치료하는데는 도라지가 빠진적이 없다
오래된 기관지와 기침과 폐를 다스리는데는 (1)늙은호박 하나와
(2)도라지 한근(오래된 3-5년근)하고
(3)수세미 열매 굳지 않은 것 3개(젊은 열매)를
푹삶아서(고아서) 먹는 전통비방이 있다
이는 본인이 기관지가 원래 약해서 겨울철만 되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관계로 몇번 해 먹었는데 효과는 별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렇듯 위의 3가지는 지인이 내게 보내준 카톡인데 나는 벌써 오래전에 해 효과를 본 것은 둘째와 셋째인데 효과 너무나도 탁월하다
첫번째의 것은 본인이 올 1월에 시험해 본결과 효과는 엄청났다는 것이다
그래도 비염은 너무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터라 효과는 엄청나게 보았으나 요즘 나에게 비염끼가 다시 오므로 고추대를 삶아서 먹을려 한다. 굉장한 효과가 있음을 확신 한다
또한 감기에는 특방이다
감기도 바이러스니까 고추대 삶은 물에는 감기 너는 꼼짝마이다
너무 효과가 좋다
코로나와 코로나 백신은 전혀 관계가 없다 그 누구 말로 표현하자면 1도 연관이 없다
코로나 백신 맞은 사람들도 코로나 걸리고 안 맞은 사람도 걸리고 독감으로 죽는 사람은 1% 코로나 걸려 죽는 사람이 0,3%란다 그리고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은 더 많다는 것이다
샬롬!
2021년 8월 25일
진금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