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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home336] 3천만원으로 시작하는 내집마련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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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설마의 실전 재테크 아파트 이야기 외전 - 내집 마련에 9년 걸려... 진짜??
雪馬 추천 0 조회 1,239 11.08.11 17:2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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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1 20:33

    첫댓글 설마님 글 보고 속이시원한건 저 하나뿐인가요

  • 11.08.12 00:26

    설마요..ㅎㅎ

  • 11.08.11 20:45

    동감합니다. 단지 절묘한 매수와 매도 타이밍, 인내의 발품이 중요하단걸 왜 매번 망각하는지.....ㅠㅠ

  • 11.08.11 21:34

    동감 한표 더요~ 서울로 1시간거리 출퇴근이 가능한 곳에 32평 아파트가 2억선에 있는걸 본 요즘..-.- 심각히 나두 들어가 살구 싶다는 고민하는 1인입니다..--.-

  • 11.08.15 07:06

    혹시 수원이나 오산 쯤에 있는 동네가 아닐까~~요??..^^
    저도 요즘 아들래미랑 임장 다니다가, 수원..곧 호재많고 월세수요 밀집지역에..
    21평이지만 1억 초반의 아파트..사장님 전화통에 정보를 흘려듣고..경매 한 건 하고^^..그 담엔 이 아파트 꼭 하나 살려고..짐부터 벼르고 있담다..돈 아껴 모아 총알 준비중..~~^^

  • 11.08.12 00:34

    반포에서 한시간거리 안성아파트 17평 5천만요~ 4인가족 옹기종기 살수는 있겠든데.. 옆집 이웃이 동남아외국인 킁~~

  • 11.08.12 00:37

    요즘 사람들 눈이 참 많이 높은것 같아서 답답해요..특히 30대 초반의 여자분들..ㅎㅎ

  • 11.08.12 08:09

    물음표님 말씀에 동감!! 저야 기혼이지만 친구들 만나는 여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쩝!!

  • 작성자 11.08.12 09:49

    ?? 회원님 오셨네요... ^^

  • 11.08.12 08:07

    저도 요즘 넓혀 가고 싶어 맘에 드는 동네 맘에 드는 아파트를 어떻게 구워 삶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 입니다 ㅎㅎ

  • 11.08.12 12:50

    공감 100만표요~ 돌아다녀보면 싸고 살만한 곳이 아직 많은데.. 언론의 영향인지 강남만 바라보더라구요~ ㅎㅎ

  • 11.08.12 17:47

    ^^ 아 너무 감사합니다. 지렛대 원리...전 혼자 계산만 할줄 알았지 그런 생각을 못했었어요..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ㅇㅎ

  • 11.08.13 21:46

    하안동 거주자 중에 가산디지털단지에 직장있는 사람 정말 많죠...
    저를 포함해서...

  • 11.08.13 23:19

    저도 동감하며 이 방법을 알았다면시간을 가지고 고민하면서 발품으로 답을 얻어야겠죠...^^

  • 11.08.15 07:28

    정말 하안주공이 저렴한 것은..실전 임장 때, 자세히 알게되었구요..^^
    설마님 말씀 한줄한줄..120%공감, 동감 이네요..~~
    저도 결혼 당시, (2000년도) 둘만의 힘으로 하려고 없는 돈에..성남 상대원 24평 높은(?)아파트..ㅋ
    급매로, 1억도 안되는 9800 에 샀다죠..~~구래서 지금 요나마..??..ㅎㅎ
    아!! 그 때 대출 좀 끼고, 진짜 분당 무지개 엘지나, 정자동 상록(느티마을 아무거나)샀어야해요..!!^^
    그 때 부터, 임장의 기초를 닦긴했는데 말이져..
    지를 때, 확실히 눈에 보이는 건 초큼 더 질러주는게 맞는건데..겁이 많다보니..~~

  • 11.08.16 09:19

    상대원 높은 아파트라 황송마을? 상대원선경? ㅎㅎ 근데 이건 21평이니까 단남인가 그래두 여기두 많이올랐으니 부럽습니당^^ 수원 정보는 뭐 들으셨어요? 삼성반도체이전? ㅎㅎㅎ 요 정보는 남편의 정보원들 ㅋㅋ

  • 11.08.17 00:14

    아~지금까지 성남 사는게 아니구, 2년반 살고 분당으로 이사했다가..수지, 용인 보라동 글구 지금 상하동 (진흥루벤스)살구요..제가 나이가 초큼^^있고, 이 많은 짐에..24평 살기엔 좀 좁죠..^^

  • 11.08.16 12:00

    오늘 카페등록을 하고 처음 경매라는것에 관심을 가져보게 된 초보 주부입니다.
    많이 배울것 같습니다. 이해가 쏙쏙되네요....감사합니다.

  • 11.11.26 05:06

    조금 힘이 나네요. 앞이 보이지 않은 막막함이라고나 할까? 겁만 많이 났었는데.. 글을 읽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12.16 09:26

    좋은 정보에 정말 힘이 납니다~~ 희망이 생기네요~

  • 12.04.09 13:24

    저도 내 집을 가질 수 있을것 같은 희망이 보입니다.

  • 12.07.04 00:18

    현장조사의 중요함을 한번더 알려주셨네요~ ^^;
    오늘도 가르침 받고 갑니다~~^^;

  • 12.10.21 12:0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11.04 22:43

    넘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 14.01.24 20:53

    감사합니다^^

  • 14.02.12 13:37

    굿굿^^

  • 14.02.26 23:41

    잘~ 봤습니다 ~ ^^

  • 14.02.27 16:42

    잘 보았습니다.

  • 14.03.23 20:51

    감사합니다..

  • 14.04.16 00:25

    지난글에 이어 현장조사의 중요함을 배우고 가네요^^

  • 14.06.01 20: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4.07.31 19:19

    좋을글 잘 읽었습니다...

  • 14.11.23 23:38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 14.12.09 11:49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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