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가족을 위해 방갈로에 천막도 쳐주시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주신 캠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막내를 위해 손수 보트도 가져다 주시고 얼굴 탈까봐 모자도 챙겨 주시는 캠장님을 보고 배려가 무엇인지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사모님께서 주신 냉커피도 잘 먹고 잘 쉬다 왔습니다.
사진은 제가 올리지를 못해 죄송합니다.
첫댓글 ㅎㅎ..찾아주신분께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누추 한곳이지만 아름다운곳 만들어 갈께요..감사합니다
첫댓글 ㅎㅎ..찾아주신분께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누추 한곳이지만 아름다운곳 만들어 갈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