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엄청나게 푹자고
문아즈로 고고씽 ^^
나의 칭구 마츠우라가 이날 휴무인데도 야로가 간다고 출근을 해주었다
역시 동갑내기 칭구짱~!!!
때마침 와일드맨이 작업을 하고 있어서 구경도 하고 ....
근데 근데 .....
마츠우라가 나에게
워크자켓을 주면서 하는 말
" 시계 사장님이 선물이라면서 전해주라고 하더라 "
문아이즈스페인의 제품이라면서 ㅎㅎ
완전 득템입니다
시계 사장님 ㄳ 합니다
사장님은 출장중이라서 이번 방문에는 못뵈었습니다
마지막은
피게이군과 마츠우라와 함께
엄청 푸짐하게 이자가야에서
술한잔 ~ ^^
항상 고맙다는 ,,,,
그리고 밑에 사진에나오는
셔블은 마츠우라의 새로운 쵸퍼~!!!
미국에서 공수를 해서 문에서 커스텀을 한 ,,,,,
정말이지 실제로 보니
후덜덜합니다
첫댓글 언더본 탐나는데요~~~
셔블이 아니라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