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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我的情像星星 아적정상성성_鄧麗君 등려군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류상욱 추천 0 조회 166 08.10.09 11: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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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08.10.09 12:03

    첫댓글 이곡의 제목 첫머리 我的의 병음이 wode로 표기되었군요. 하지만 실제로 발음은 di로 하지요? 등려군님의 노래중 的를 de로 발음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는척하기 꽤나 좋아하는 千言萬語도 아무데서나 di, di, di....

  • 작성자 08.10.09 12:14

    다운로드파일 제목에 있는 것을 그냥 썼는데 중궁인들도 사투리를 쓰나보네요.. ㅋ~;;/ 당장 수정했슴다.. ^^

  • 작성자 08.10.09 12:22

    아는 것을 알려주면서 아는척 하는 것은 당연히 찬사를 받아 마땅하지만,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재끼고 침묵하는 것은 나라발전이나 세계평화에 저해하는 것이므로 지구에 남아있을 가치가 없는 존재들이죠.. 음~^^/ 아~따.. 오랫만에 말되는 말 한 마디 썼슴뎌~, 이해하이소~ ㅎ/

  • 08.10.09 12:21

    앗~ 사투리가 아니고요~~ de, di 두가지로 하는데 대개의 중국인들은 de로 합니다.. 보통화 발음이 훌륭하다는 黎明도 첨밀밀 부를때 니더샤오롱~하고 강하게 발음하잖아요.. ㅋㅋ

  • 작성자 08.10.09 12:58

    월량대표아적심에서는 디di로 발음하는걸 보면 발음의 강약에 따라 달리쓰는군요.. 음~^^

  • 09.09.13 14:39

    我的情像星星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永远数不清 영원히 이루 다 헤아리지 못해요 每个晚亮晶晶 밤마다 초롱초롱 빛나면서 向你诉衷情 그대를 향해 속내를 털어 놓네요 像流水没良心 마치 흐르는 물은 마음이 없듯이 一去无踪影 한번 가면 자취가 없네요 你知道我已经 그대는 내가 이미 付出真感情 참된 속 마음을 준 것을 알고 있지요

  • 09.09.13 14:41

    辜负了良辰美景 좋은 시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버렸어요 良辰美景 좋은 시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你叫我一个人 그대는 나에게 홀로 默默地数着星星 말없이 별들을 세게 하네요 我的情像星星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永远数不清 영원히 이루 다 헤아리지 못해요 每个晚亮晶晶 밤마다 초롱초롱 빛나면서 向你诉衷情 그대를 향해 속내를 털어 놓네요

  • 09.09.13 14:41

    我的情像星星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 작성자 09.09.14 15:17

    대만의 등려군 홈페이지에도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질적인 향상을 위한 작업이겠지만 우선적으로 원판음으로 교체작업이 이루어졌고, 제목 정도는 정서체와 간체를 병행하여 쓰는군요../ 일부 가사도 변경된 것도 있지만 대륙의 팬들을 위해서 인지 아직은 간체로 두는 군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 작성자 09.09.26 20:31

    내 사랑은 마치 별처럼/ 영원히 다 헤아릴 수 없고/ 밤마다 빤짝이며/ 그대를 향해 사랑을 속삭이네요/ 마치 흐르는 물에는 마음이 남아 있지 않는 것처럼/ 한 번 가버리면 아무런 흔적도 그림자도 없어요/ 그대는 내가 이미/ 참된 사랑을 드렸다는 것을 알지요/ 좋은 시절 멋있는 경치를 저버렸네요/ 좋은 시절 멋있는 경치를/ 그대는 나에게 혼자서/ 말없이 별을 세게 하네요/ 내 사랑은 마치 별처럼/ 영원히 다 헤아릴 수 없고/ 밤마다 빤짝이며/ 그대를 향해 사랑을 속삭이네요/ 그대를 향해 사랑을 속삭이네요.. [진캉시앤]

  • 작성자 09.10.15 21:06

    번역집156

  • 12.12.02 21:54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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