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영원히 이루 다 헤아리지 못해요
밤마다 초롱초롱 빛나면서
그대를 향해 속내를 털어놓네요
마치 흐르는 물은 마음이 없듯이
한번 가면 자취가 없네요
그대는 내가 이미
참된 속마음을 준 것을 알고 있지요
좋은 시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버렸어요
좋은 시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그대는 나에게 홀로
말없이 별들을 세게 하네요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영원히 이루 다 헤아리지 못해요
밤마다 초롱초롱 빛나면서
그대를 향해 속내를 털어놓네요…
[번역/진캉시앤]
아는 것을 알려주면서 아는척 하는 것은 당연히 찬사를 받아 마땅하지만,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재끼고 침묵하는 것은 나라발전이나 세계평화에 저해하는 것이므로 지구에 남아있을 가치가 없는 존재들이죠.. 음~^^/ 아~따.. 오랫만에 말되는 말 한 마디 썼슴뎌~, 이해하이소~ ㅎ/
我的情像星星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永远数不清 영원히 이루 다 헤아리지 못해요 每个晚亮晶晶 밤마다 초롱초롱 빛나면서 向你诉衷情 그대를 향해 속내를 털어 놓네요 像流水没良心 마치 흐르는 물은 마음이 없듯이 一去无踪影 한번 가면 자취가 없네요 你知道我已经 그대는 내가 이미 付出真感情 참된 속 마음을 준 것을 알고 있지요
辜负了良辰美景 좋은 시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버렸어요 良辰美景 좋은 시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你叫我一个人 그대는 나에게 홀로 默默地数着星星 말없이 별들을 세게 하네요 我的情像星星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永远数不清 영원히 이루 다 헤아리지 못해요 每个晚亮晶晶 밤마다 초롱초롱 빛나면서 向你诉衷情 그대를 향해 속내를 털어 놓네요
대만의 등려군 홈페이지에도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질적인 향상을 위한 작업이겠지만 우선적으로 원판음으로 교체작업이 이루어졌고, 제목 정도는 정서체와 간체를 병행하여 쓰는군요../ 일부 가사도 변경된 것도 있지만 대륙의 팬들을 위해서 인지 아직은 간체로 두는 군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내 사랑은 마치 별처럼/ 영원히 다 헤아릴 수 없고/ 밤마다 빤짝이며/ 그대를 향해 사랑을 속삭이네요/ 마치 흐르는 물에는 마음이 남아 있지 않는 것처럼/ 한 번 가버리면 아무런 흔적도 그림자도 없어요/ 그대는 내가 이미/ 참된 사랑을 드렸다는 것을 알지요/ 좋은 시절 멋있는 경치를 저버렸네요/ 좋은 시절 멋있는 경치를/ 그대는 나에게 혼자서/ 말없이 별을 세게 하네요/ 내 사랑은 마치 별처럼/ 영원히 다 헤아릴 수 없고/ 밤마다 빤짝이며/ 그대를 향해 사랑을 속삭이네요/ 그대를 향해 사랑을 속삭이네요.. [진캉시앤]
첫댓글 이곡의 제목 첫머리 我的의 병음이 wode로 표기되었군요. 하지만 실제로 발음은 di로 하지요? 등려군님의 노래중 的를 de로 발음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는척하기 꽤나 좋아하는 千言萬語도 아무데서나 di, di, di....
다운로드파일 제목에 있는 것을 그냥 썼는데 중궁인들도 사투리를 쓰나보네요.. ㅋ~;;/ 당장 수정했슴다.. ^^
아는 것을 알려주면서 아는척 하는 것은 당연히 찬사를 받아 마땅하지만,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재끼고 침묵하는 것은 나라발전이나 세계평화에 저해하는 것이므로 지구에 남아있을 가치가 없는 존재들이죠.. 음~^^/ 아~따.. 오랫만에 말되는 말 한 마디 썼슴뎌~, 이해하이소~ ㅎ/
앗~ 사투리가 아니고요~~ de, di 두가지로 하는데 대개의 중국인들은 de로 합니다.. 보통화 발음이 훌륭하다는 黎明도 첨밀밀 부를때 니더샤오롱~하고 강하게 발음하잖아요.. ㅋㅋ
월량대표아적심에서는 디di로 발음하는걸 보면 발음의 강약에 따라 달리쓰는군요.. 음~^^
我的情像星星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永远数不清 영원히 이루 다 헤아리지 못해요 每个晚亮晶晶 밤마다 초롱초롱 빛나면서 向你诉衷情 그대를 향해 속내를 털어 놓네요 像流水没良心 마치 흐르는 물은 마음이 없듯이 一去无踪影 한번 가면 자취가 없네요 你知道我已经 그대는 내가 이미 付出真感情 참된 속 마음을 준 것을 알고 있지요
辜负了良辰美景 좋은 시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버렸어요 良辰美景 좋은 시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你叫我一个人 그대는 나에게 홀로 默默地数着星星 말없이 별들을 세게 하네요 我的情像星星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永远数不清 영원히 이루 다 헤아리지 못해요 每个晚亮晶晶 밤마다 초롱초롱 빛나면서 向你诉衷情 그대를 향해 속내를 털어 놓네요
我的情像星星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대만의 등려군 홈페이지에도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질적인 향상을 위한 작업이겠지만 우선적으로 원판음으로 교체작업이 이루어졌고, 제목 정도는 정서체와 간체를 병행하여 쓰는군요../ 일부 가사도 변경된 것도 있지만 대륙의 팬들을 위해서 인지 아직은 간체로 두는 군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내 사랑은 마치 별처럼/ 영원히 다 헤아릴 수 없고/ 밤마다 빤짝이며/ 그대를 향해 사랑을 속삭이네요/ 마치 흐르는 물에는 마음이 남아 있지 않는 것처럼/ 한 번 가버리면 아무런 흔적도 그림자도 없어요/ 그대는 내가 이미/ 참된 사랑을 드렸다는 것을 알지요/ 좋은 시절 멋있는 경치를 저버렸네요/ 좋은 시절 멋있는 경치를/ 그대는 나에게 혼자서/ 말없이 별을 세게 하네요/ 내 사랑은 마치 별처럼/ 영원히 다 헤아릴 수 없고/ 밤마다 빤짝이며/ 그대를 향해 사랑을 속삭이네요/ 그대를 향해 사랑을 속삭이네요.. [진캉시앤]
번역집156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