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종교와 정치의 관계, 이제 그만!!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 되는 것이다.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들은 국민이 세운 일꾼이다.
이들이 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다.
하지만 오늘날 정치인은 법을 잘 안 지킨다.
월급까지 줘서 나라의 일꾼으로 세웠더니
오히려 국민 위에서 갑질하고 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무시당하고 있다면
법적 책임을 물어야 마땅하다.
◆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
오늘날은 종교와 정치의 경계선이 사라졌다.
종교인이 정치인이 되고 이제는 교회에서 선거운동까지 한다.
왜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헌법 제20조 2항을 지키지 않고 있을까?
월급 주고 나라의 일꾼으로 세웠더니
종교인들과 하나되서 권력 나눠먹기나 하고 있다.
무거운 법적 처벌을 줘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 살아있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방법
종교단체인 교회 목사님은 오지랖이 참 넓다.
성도들의 개인적인 선거 운동까지 이래라저래라 한다.
그럴 시간 있으면 말씀 전파에 주력하기를 바란다.
종교와 정치가 하나 된 편파적 치리는
두 가지 국민을 만들어 국가를 혼란스럽게 한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정치인들은 땅의 법을 잘 지켜야 하고,
종교인들은 땅의 법과 하늘의 법을 모두 잘 지켜서
사랑으로 구원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부패한 종교와 정치의 관계는 이제 그만 멈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