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월팍 스노우라이딩이 제법 재미나서, 오늘 다시 한번 돌아 다녔습니다.
공원에서 즐기는 스노우 라이딩, 꽤 괜챦은듯 합니다.
얼마전에 손봤던 자전거 행어가 말썽피는 바람에 행어 손보느라 다소 늦게 나갔지만
공원지역이라 라이딩에는 전혀 지장무~ ^^;
오랜만에 성산대교 야경을 잡아보았습니다.
요즘 전력피크철이라고 가로등을 제외한 다리 경관용 조명을 모두 껐더군요.
그런대로 봐줄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쌍시비 날이군요.....
첫댓글 골드님 얼굴 안시려우세요?
가죽이 두꺼워서.... ㅎㅎㅎ 체감 영하 20도가 넘는 심야스키 탈 때도 맨얼굴로 타서인지 자전거도 그냥 맨얼굴로 타게 되는군요.
첫댓글 골드님 얼굴 안시려우세요?
가죽이 두꺼워서.... ㅎㅎㅎ
체감 영하 20도가 넘는 심야스키 탈 때도 맨얼굴로 타서인지 자전거도 그냥 맨얼굴로 타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