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내용중
그런데 내가 장교로 있을 때 한번은 이런 소문이 있었다. 실제 있었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90년대에 전연에서 남한과 북한 사이에 작은 전투가 있었다는 것이다.
북한이 점점 밀려 병기 창고를 빼앗길 위험에 처했는데, 그 때 병기 참모가 최고사령관의 승인 없이 자체 결심으로 포탄 창고를 개방해 자동보총에 장전해서 쏘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진군하던 남한의 병사들이 순식간에 연기처럼 사라졌다고 한다. 그것도 명중한 것도 아니고 그냥 한두 발 쐈는데 화학탄처럼 순식간에 사람들이 사라졌다는 소문이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아메리슘 핵총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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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글씨 클릭하면 전문으로 연결됨니다
그런 기사는 정론직필의 품격을 저해하는 기사라고 오해
소지가있으니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팬들에 도움이되겠
읍니다
답글로 직필님이 기사전문 올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