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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영동 정신 노영동 운영진은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대비합니다.
woojoo 추천 0 조회 686 09.12.25 12:4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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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5 16:26

    첫댓글 지난 6개월간~~ 정말로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잘 정리된 글 감사합니다.

  • 09.12.25 16:28

    어쿠쿠...일도 많았고 그걸또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시고...고생 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우주님 과 운영진님들.

  • 09.12.25 17:23

    우리 운영진님들 대단하십니다.(평소에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크고 작은 이벤트 주관하시고 참여하신 우리회원님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2009년도 모든일들 잘 마무리되셨으면하고 빌어봅니다. woojoo님 잘보았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09.12.25 17:46

    다시 정독을 하니 답이 나와있는것 같아 달았던 댓글 삭제했습니다..퐈이야~~!!

  • 09.12.25 18:50

    전 이 말밖엔.. woojoo님 퐈이야~~~~~~~~~~~~ 카르님과 운영진 6분 그리고 울 후원회원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ㅜㅜ <-- 감동의 눈물...

  • 09.12.25 22:48

    정말 운영자님들 존경과 감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흠잡을때 없는 운영진.....굽신

  • 09.12.25 23:23

    짝짝짝~~~~~~~~모두 수고들 하시었습니다..노영동 퐈이야~~참 많은 일들이 짦은 기간안에 이루어지고 잘 성사가 되었네요..뿌듯합니다~~

  • 09.12.25 23:28

    정말 올해 많은 이벤트가 있었군요. 그 하나하나마다 노영동 식구들, 활기차게 참여하며 정을 나누던 시간이었습니다. 카르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 09.12.25 23:41

    세부규약 항목을 일일이 열거하여 저처럼 난독증있는 회원을 배려해 주심에 우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자랑스런 노영동입니다. 카르님/운영진분들/횐님들.. ~♥

  • 09.12.25 23:46

    운영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노고와 열정에 존경을 보냅니다.

  • 09.12.26 00:17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2.26 00:36

    다들 이파리님 같으면야....모 이런 소모적인 일이 필요하겠습니까??
    결국....1,300명의 공통분모만을 찾아야하는 운영진의 고충을 이해해 주십셔.

    노영동 초창기에는 이런거 없이도 잘 돌아갔었죠.
    사람이 늘어난다는 것이~~ 점점 복잡해질수 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노영동을 지켜야한다는 굳은 신념!!!

  • 09.12.26 00:38

    노영동은~~
    강한 실천력을 바탕으로 참여하고 활동하는 단체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후원금" 만을 요구합니다.

    일단은 그렇습니다.

  • 09.12.26 07:32

    달았던 댓글,,,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이해를 부탁드리고,,, 카르님과 운영진 여섯분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두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 09.12.26 08:34

    [노영동 정신]처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방에도 사본을 넣으면 노영동에 대한 간보기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4] 운영진이 '친노진영' 전체가 참여하는 사안이라 판단하는 경우, 모든 원칙을 무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너무 맘에 들고!!
    [(물론, 몰래 혼자 흐믓해 하는것 역시 가능함.)]..............너무 재밌습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최정예 운영진과 강팀을 이끄는 리더 !!!

  • 작성자 09.12.26 08:42

    공지가 어느정도 되면, '노영동정신'방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 09.12.26 08:59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힘~!!!

  • 09.12.26 09:06

    운영진님들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09.12.26 09:31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만~에 절대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 09.12.26 10:10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가지만 제대로 하자~~~ 찬성합니다.

  • 09.12.26 10:43

    무너져가던 마음 노영동에 와서 추스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해 마무리 하면서 행복하게 느낄수 있는것도 노영동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 09.12.26 15:31

    저도 다시금 마음을 되세기네요....하늘19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 09.12.26 12:56

    운영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09.12.26 12:57

    숙지하고 따르겠습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 09.12.26 13:50

    우와 우주님 이많은걸 정리하시느라 ..운영진님들 고생하셨어요.

  • 09.12.26 14:11

    깔끔하게 잘정리 해주셧네요.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 09.12.26 14:31

    운영진님 말이 운영진이지 정말 마당쇠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닦고 밀고 쓸고 ~다시 치우고 씻고 매일 반복 허거덩....정말 고생하십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힘들어도 한숨을 보이지 아니하고. 늘 우리를 이끌어 주시며 힘이 되여 주셔서...
    휴.....한번 숨을 고르게 내시고 쉬엇다가 가세요....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하시길...

  • 09.12.26 15:30

    동감합니다,.,

  • 09.12.26 15:05

    그즈그즈 수고하신다는 말씀박에 드릴 말이 없네요 ..굽신

  • 09.12.26 16:39

    그저 고맙다는 말씀밖에는 더~~~ 그저 고맙습니다~~ 그저~~~

  • 09.12.26 18:10

    잘읽었습니다....(__) // 근데..언제 이런걸다......조금 빈틈이 있어야지 인간적인거 아닌가요 ^^;

  • 09.12.26 19:22

    인간적으로 안 보이나요? ㅠㅠ// 말 그대로 과거를 돌아보고 규약을 재점검했으며 미래를 대비한다고 봐주세용^^

  • 09.12.26 23:18

    지금 다 읽어 보지 못하고 나갑니다.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읽겠습니다.

  • 09.12.26 23:31

    정리를 아주 깔끔하게 해 주셨네요. 근데 몇분은 쪼끔 가슴이 아프겠다는 생각이... 세부규약이 만들어지기 전 일인데.. 굳이.. // 암튼 만들어 졌으니 앞으론 잘지켜나겠습니다. 원칙을 중시하는 노뼈들 아닙니까. ㅎㅎ

  • 작성자 09.12.27 15:01

    제안하신 님들의 잘못은 없습니다. 제안은 누구나, 어떤것이든 할수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운영진들의 판단 미숙이 많았습니다.
    다른곳에서는 가능할 수 있는 일들도 노영동에서는 안되는 일들이 있어서 입니다.

  • 작성자 09.12.27 14:55

    이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ㅇ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대비합니다."
    ㅇ "운영진의 일관성있는 일처리와 또다른 시행착오의 반복을 막기 위해,,,,"

  • 작성자 09.12.27 15:08

    지난 6월2일 카페문을 열때만해도 이런 정리된 규정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카르님의 깃발에 100%(?) 공감해서 가입하신 분들이고, 그래서일까.. 카르님이 올린 몇개의 글들로 운영이 가능했었다고 봅니다.
    그후, 후원회원 1,000명이 넘어가고 회원수가 늘어나고, 이런저런 이벤트.제안들이 들어오면서 그때그때 고민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어떤 제안도 대체로는 '하지말아야 하는' 분명한것은 없었습니다. - 혹 있었다면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는 노영동의 원칙에 벗어난것이 있었을뿐입니다.

  • 작성자 09.12.27 15:12

    운영진도 회원님들도 노영동의 세부규약과 이 글을 숙지하고..., 규약이 규약을 낳는 일 없이...
    대통령님을 모시고 하는 일이니 만큼, 상식과 원칙으로 '향기로운 노영동'을 만들고 유지해 나갔으면 합니다.

  • 09.12.27 21:39

    감사합니다. 근데 이렇게까지 긴 설명 안 해주셔도 되는데... '두심우심'아닌가요??ㅎㅎㅎ

  • 09.12.27 00:09

    조목조목 이해가 되겠끔 설명도 해주시고...너무 세심한 배려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운영진 분들의 수고를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09.12.27 00:19

    woojoo님 고생하셨고요.. 년말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세요~~~.

  • 09.12.27 01:04

    머리에...콕콕콕...영자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림....신경쓸일이 너무 많으신듯....그래서 감사드립니다.....그런데...아무리 고생해도 무보수임....ㅋㅋㅋ.....노영동 퐈이야~~~~~~~~~~~~~~`

  • 09.12.27 10:02

    한숨에 우선 읽기는 햇지만....차근차근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생각할 글입니다. 정리해주신 우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09.12.28 10:15

    예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온고지신하시려는 운영진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일관성을 유지하며, 시행착오를 막겠다는 생각에도 공감합니다... 다만, 세부 규약이 논의되는 것은 좋았으나, 확정되는 과정은 속전속결이라 미처 많은 분들이 보지도 못하는 사이에 끝난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우주님의 이 글이 그런 아쉬움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되네요...

  • 09.12.28 18:21

    규칙이 많아지면 그만큼 헛점도 많아지는 법, 다른건 모르겠고, 단 한가지 : 가족을 후원한다는 것.... 더 이상의 더 이하의 것도 없다는 것~ ... 여사님의 울타리가 되는 것만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12.28 20:16

    네 맞는 말씀입니다.

  • 09.12.28 18:32

    운영자님들 숙오 많으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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