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영향을 받는
복지관 인근 상가와 가게들을 찾아가 작은 선물 전하며 응원했습니다.
손님 없는 고통, 말도 못할 겁니다.
그 마음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작은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 상인 서로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도 받았습니다.
김태권 선생님과 이설화 선생님께서 진행하셨고,
이설화 선생님께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첫댓글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저희도 힘이 됩니다.^^
김태권 선생님의 실천이 제게도 좋은 공부요, 힘이에요.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들려주세요.
첫댓글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저희도 힘이 됩니다.^^
김태권 선생님의 실천이 제게도 좋은 공부요, 힘이에요.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