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시인께서 세 번째 시집을 상재하셨습니다. 시인께서는 일상의 삶을 소재로 시작하는 분인데, 이번 시집에서도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힘없고 그늘진 삶을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끊임없이 시작에 임하시는 시인의 성실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 시집이 회원님과 독자들에게 무한히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이기헌 시인의 <유랑하는 달팽이>를 다시 펼쳐 정독을 했네요. 울엄마, 반문, 윤회, 매듭에 깊이 공감하면서 오늘도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바쁘게 일상을 보내면서도 시 생각에 골똘해 있을 이기헌 시인 모습을 그려봅니다. 좋은 시 읽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즐겁고 행복한 생활과 그런 시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인님, 『유랑하는 달팽이』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속 정진하여 좋은 시를 쓰는 훌륭한 시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족한 시집이지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시인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이기헌 시인의 제3시집 <유랑하는 달팽이> 출간을 심축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쓰시어 한국시단을 환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씁하신 대로 게으르지 않은 시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기헌 시인님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땀 보내주시어 가슴에 고이 넣겠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이기헌 시인의 <유랑하는 달팽이>를 다시 펼쳐 정독을 했네요.
울엄마, 반문, 윤회, 매듭에 깊이 공감하면서 오늘도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바쁘게 일상을 보내면서도 시 생각에 골똘해 있을 이기헌 시인 모습을 그려봅니다.
좋은 시 읽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즐겁고 행복한 생활과 그런 시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