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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고사 小의 비밀
삼한의 후예 추천 2 조회 3,089 10.02.04 00: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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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8 10:03

    첫댓글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0.02.08 10:26

    금전적인 보상없는 일에 항상 수고하심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10.02.08 10:40

    한 문명이 중국으로 건너가는 과정에 대해서는 잘 보았습니다 중국과 유사한 시기에 한 문명이 일본으로 건너간 사례는 없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중국에만 우리의 식민지가 있었다고 볼 수 없지 않겠습니까 일본은 더욱 지척이고 작은 곳인데 말입니다 그 광대한 문명을 자랑하던 우리가 이제부터라도 세계속의 한국이 되어야 하는 것은 선조의 후예로서 마땅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젠 화합속의 번영을 추구해야 하겠죠 아직 우리의 힘이 중국,일본에 비해 약하다 할 수 있으니 좀 더 겸손하게 웅크리고 있다가 제대로 힘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0.02.08 10:57

    음~ 잘 앍었습니다.

  • 10.02.09 09:46

    역사와말은 혼이요 국가는 백이라했으니 선생과같은분이 계신다는것은 참으로 우리에겐 행운입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10.02.09 11:17

    감사합니다.

  • 10.02.10 11:25

    감사합니다.

  • 10.02.11 14:52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당시의 대륙은 하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아니라 세계가 하나의 큰 대륙이라고 봅니다.

  • 10.12.16 19:32

    오늘도 또 다시, 한번 더 읽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돈도 않되는 일인데도...

    고생은 많이 하셨습니다만
    마음에 계속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자를 해독하는 부분에서 "우리것이 최고여~" 라고만
    생각하시고, 한자를 바라보아서,
    한자를 해석 함에 연결 하고자 하시는 마음이 앞서서
    몰아가기 식의 무리수를 두신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 11.02.05 00:20

    "소"자의 발음이 ㅗ인것도 뭔가 있지 않을까요? 수메르=소머리로 해석되는 것처럼 말이죠.
    새. 소, 쇠=금>>>모두 비슷한 발음에 비슷한 [왕]을 의미하는 단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6.01 17:45

    어박사님 안녕하세요. 물론 그렇게 생각하시기 쉬우실 것입니다. 그런데 한자가 한민족(동이족)에서 생긴 것이라면 '얘기가 달라지는 것'일 것입니다. 한자가 원래 한민족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것이라는 사실이 차차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본 카페의 글들에도 좀 나와있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13 10:36

    大가 一+人으로 천지와 하나가 된 사람을 뜻한다면 小는 人+ㅣ 로 사람을 나눈 것입니다. 大와 반대죠. 즉 대인은 많은 사람을 자신과 같은 하나로 여겨 돌보는 사람이고, 소인은 공동체적인 우리라는 개념을 멀리하는 개인주의적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이란 양과 음의 합으로 서로 기대어 사는 존재(人)인데 이것을 나누어 저 혼자만 생각하는 게 소인이란 말이죠. / 위 자료상 사람모양위에 셋은 수행하여 머리에 삼화(三火)가 뜬 사람을 표현한 듯 합니다.

  • 13.03.13 10:55

    子란 了+ 一 인데 了는 마치다, 깨닫다, 분명하다의 뜻입니다. 깨달아 수행을 마치니 분명히 진리를 안다는 뜻이겠죠. 즉 하나(一)로 마쳐서 깨닫다는 뜻입니다. 천부경의 일(一)은 알이며 알(아래아)은 하느님의 고대어 입니다. 한+알(아래아)+님이죠. 아리랑도 알+이랑이라 하더군요. 삼일신고에 자성구자自性求子 인데 여기서 子역시 하느님의 씨알을 말합니다. 아들이란 말로 씨알이고 공자의 자 역시 하나로 마쳐서 알이 된 사람을 뜻하는 존칭어죠.

  • 16.04.17 18:28

    100%동감합니다. 등하불명이라고 중동이나 중앙아에서 한민족의 시원지를 찾거나 주장하는 자들은 얼빠진 자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종학적으로나 언어학적으로도 어불성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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