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7일차-피렌체에 왔음. 여기로 말할거 같으면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배경이되는 이탈리아 도시임.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머물고 싶은생각이 들었음. 이곳 관광하다보니 한국 유적국보들이 정말 초라하게 느껴질정도임
요약
1. 이탈리아는 유적스케일로 압도당함
2. 양화배경생각하면서 길을걸으니 감수성에 젖어듬
3. 여기도 한국인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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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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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조타
17.07.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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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언덕서 보는 풍경이 죽이지
cumpusstellae
17.07.28 18:34
엉뚱한 데 쌔빠지게 올라가서 쥰세이를 찾았지. 그는 맞은 편 두오모에.
상도소곱창
17.08.02 01:01
저 피렌체 두오모가 1500년댄가 그때 만들어졌다는데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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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데 쌔빠지게 올라가서 쥰세이를 찾았지. 그는 맞은 편 두오모에.
저 피렌체 두오모가 1500년댄가 그때 만들어졌다는데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