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충북 도지사 예비후보 박경국
(선거운동정보)
국민의 힘 충북 도지사 예비후보 박경국 입니다.
충북의 전성시대 준비된 도지사 박경국이 열겠습니다.
저 박경국은 박근혜 정부에서 안전행정부 차관을 역임한 국가대표 행정 전문가입니다.
공직생활 34년의 대부분을 충청북도에서 봉직하며 정우택 전 지사, 이원종 전 지사와 함께 충북의 100년 미래를 만들어온 충북 설계자이자 충북 전문가입니다.
충북과 중앙을 오가며 갈고 닦은 노련한 공직 경험과, 오늘의 오창, 오송을 만들어낸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126년 역사 상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충북을 꼭 만들겠습니다.
충북에서 태어나 평생 충북과 함께한 준비된 충북 도지사 박경국~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차고 가장 빠르게 앞서가는 충북 전성시대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저 박경국은 충북의 경제 규모를 2026년까지 GDP의 5%로 키우고, 1인당 지역소득 5500만 원 시대를 열겠습니다.
충북의 교통망을 촘촘히 확대해 동서축 30분, 남북축 60분 시대를 열고, 음성·진천·증평군을 시로 승격시켜 2030년에는 충북 6개시, 충북인구 200만 시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박경국은 누구인가?>
ㅇ열정과 도전, 성공 DNA 소유자
- 충북대학교 최초로 행정고시 합격(24세·농대 재학생 시절)
- 충청북도 최연소 내무국장(39세)
- 충청북도 최장수 경제통상국장
ㅇ검증된 큰인물(풍부한 중앙인맥)
- 안전행정부 차관 및 장관 직무대행
- 국가기록원장
- 21세기를 이끌어갈 한국의 차세대(세계일보)인물에 선정
ㅇ자타공인의 정책통, 전략통(현장형 실무행정가)
- 쓰레기종량제를 현장에 정착시킨 장본인
- 수해로 도복된 벼에 대한 수습책 창안
- 충북도정에 최초로 민간경영기법 도입
- 행정에 사전·사후 봉사제 창안
- 오송을 설계하고 오창을 성공시킨 장본인
ㅇ인품과 친화력을 갖춘 소통의 달인
- 충북도청 공무원들이 가장 존경하는 간부 공무원, 2년 연속 선정
- 온화한 인품과 특유의 친화력, 일처리 능력 정평
수신거부 080-697-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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