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영적 제사장의 역할을 아빠와 남편에게 주셨는데, 그동안 자녀교육에 너무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몇일동안 기독교학교이야기. 라는 글을 읽고 도움을 얻고자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교회 열심이 있고, 아이들을 주일학교에 잘 보내지만,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이 처음과 끝이라는 말에 비추어, 너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가정예배를 통해,
이 일들이 많이 회복되기를 원하며, 이 카페에서 많은 도움 얻겠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좋은 교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꾸준히 노력하면 변할겁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좋은 교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꾸준히 노력하면 변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