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의원, 신아SB 정상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

[학림사랑]

이군현 의원, 신아SB 정상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

- 7일, <중소조선소 살리기 국회 간담회> 개최

이군현의원은 7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조선소 살리기 국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 17일에 이군현 의원의 통영 지역사무실에서 열린 ‘신아SB 살리기 간담회’에 이어 워크아웃 중인 신아SB의 보다 조속한 정상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무역보험공사, 신아SB, 금속노조, 신아SB살리기 대책위 등 정부부처와 관계기관,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중소조선소의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상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엔 김정회 지경부 자동차조선과장, 윤상흠 지경부 무역정책과장, 박상희 무역보험공사 투자금융본부장, 김영국 신아SB 사장, 이태호 신화sb 상무, 김민재 신아sb 지회장, 홍기욱 금속노조 부위원장, 임성호 금속노조 경남지부 부지부장, 문상환 금속노조 경남지부 미비부장, 박현철 금속노조 경남지부 부본부장, 조일청 신아SB살리기 대책위원장, 이명규 YMCA 부이사장등이 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