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는 성도가 감동해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감동이 없는 목회는 힘이없습니다.
성도가 감동하면 주님을 행한 거룩한 헌신의 마음이 일어납니다.
성도가 감동하면 주님의 교회를 생명바쳐 헌신할 마음이 생깁니다.
목회는 성도가 감동하여 O.K 할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가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에 성도가 감동하였나요?
코로나19 2년동안 하루도 빼지않고 계속해서
아침마다 문자로 아침말씀묵상으로 기도하고 축복하면서 한분 한분 보내고
정오에는 원목사와 성경읽기 성경 1188장을 한장 한장 준비하여서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카톡으로 성도들의 손안에 들려주고
저녁에는 아름다운 저녁묵상으로 매일 오후6시가 되면 전성도에게 카톡으로 보냅니다.
코로나19가 계속되지만
결코 그 어느 시간보다 더 강력하게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잇습니다.
그리고 매일 새벽마다 아내와 함께 3식산씩 전성도들과 그 자녀들과 산업과 직장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이면 토라포션으로 전성도들에게 가정에배를 드리도록 격려합니다.
이렇게 코로나19 한복판에서 목회를 하면서
한분 한분 감동을 받으면서 응답하고 더 까까이 주님께 나오는 분들이 생겨납니다.
목회 성도가 오케이 할때까지 감동으로 목회를 하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은 한달 두달은 누구나 할수잇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기는 어렵습니다.
끝까지 하면 성도들은 그 목회에 감동을 느낍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합니다.
목회는 성도가 감동할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