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을 공모 합니다.

장고에 시간을 보내고 책을 발간할 시점에 왔습니다.카페님들과 책 이름을 만들고 싶습니다.좋은 서명을 붙여 책을 통해서 명상을 쉽게 접할수 있는 이름을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되시면 발간되는책을 보내 드리 겠습니다. 책을 내면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관계를 맺고 반응해 나가는 연속적인 활동이 삶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 의 진행에서 무엇 인가 얻으려고 애쓰면서 살아가지 않는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못마땅한 마음으로 화를 내지는 않는지? 일을 시작하면서 과다한 힘과 애를 쓰지 않는지? 이러한 물음조차 소용없이 단지 목표에만 집착하여 나의 행위를 정당화 시키면서 줄기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로지 그렇게 하는 것만이 최선이고 막연하지만 기대치에 도달할 것 이라 굳게 믿어 면서 장애나 걸림이 나타나면 맞부딪히면서 때로는 상처를 입고 그 상처로 삶은 힘들고 괴로웠던 것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해석하는 삶에 익숙 되어 마음의 가치체계가 한쪽으로 편중되어 기준이 헝클어져 균형이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어떤 대상이 왔을 때 부정 경향성으로 치우쳐 있게 되면 긍정 모드로 전환 하는 게 무척 힘들어 지게 됩니다. 그 대상에 대한 나의 태도나 자세로 그럴 수 있네 라고 수긍해 주는데서 부터 출발입니다.   그럴 수 있네 라고 하면 마음이 들뜨지 않게 되어 마음이 부드러워 지며 여유 있고 평화로워 집니다. 내 삶의 가치에 매몰되면 그 대상을 평가하고 평가에 따라 가치를 부여하고 가치를 주장하게 되고 내 것은 맞고 다른 것은 틀리고 이러한 사고에 익숙 되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은 줄 곳 자신이 만든 가치에 반응하면서 꺼 달려 산만하고 복잡해집니다. 갑자기 생각이 일어나게 되면 그 생각의 내용과 동일시하므로 지난 과거의 생각으로 후회하고 비난과 원망하고 닥아 올 미래에 대해 근심 걱정으로 불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음이 과거나 미래에 치중하면 혼란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여기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중요 합니다. 불쾌한 생각이 일어나면 없애려고 하지만 없앨 수 없습니다. 없애려고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불쾌한 생각을 없애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없애고자 하는 마음을 알아야 하며 이러한 마음을 가볍게 알아야 합니다. 판단하면서 좋아하거나 싫어할 가치가 없습니다.   나의 견해가 강하면 강한 쪽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우리 앞에 닥아 오는 일들을 없애려고 할 수 없습니다. 닥아 오는 일들을 어떻게 지켜보느냐 중요한 일입니다. 나의 사고가 유연하고 수용적이면 잘 풀려 나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갖추어진 틀이 너무 견고하면 받아들이지 못하고 배척하고 필요 없는 힘을 많이 쏟게 됩니다. 힘을 쏟는 것은 몸과 마음을 긴장 시키게 됩니다. 이러한 긴장은 마음을 묶어 여유 없도록 만들면서 공격적이며 화나게 하고 반복되면서 습관으로 굳어집니다.   어떤 대상을 만나더라도 긴장되면서 불편함이 묻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습관적 행위가 자신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모르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만들고 치료나 치유를 하 기 어려울 정도로 몰아가는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스스로 저지르는 행위는 당연시 되고 합리화로 미화되어 확고한 벽을 쌓아 나가면서 근심 걱정 초조 불안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다 아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병증을 약 처방으로 완화 치료 할 수 없습니다.   불안이 심하여 위기에 도달하면 불안에서 탈피하고 싶은 충동이 심하게 되어 더욱더 불안을 견고히 하면서 불안에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불안 공포가 극단으로 치닫게 되고 죽음만이 해결책이라는 착각을 일으켜 그 길만이 유일하다고 선택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불안 병은 이토록 자신을 파멸시키는 병입니다. 불안이 오면 불안에서 탈출하려고 애쓰지만 탈피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불안 자체를 알아차려 나가다 보면 불안의 실재가 없음을 알게 되고 더 이상 마음을 내지 않게 됩니다.   자신을 규율하고 지침 되는 언어적 표현은 무수히 많겠지만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므로 마음으로 공감하지 못하고 말로만 그친 경우가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의 성품을 구성하는 사랑과 신뢰는 균형과 조화를 통해 적절함이 잡힐 때 온전해 질수 있고 부족이나 과다로 인해 마음에 균형을 깨고 불안의 빌미가 됩니다.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자유롭고 싶어 하지만 기술과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고 막연한 기대로 목적을 달성하면 될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질 명예 권력을 얻고 나면 순간적으로 기쁘고 행복의 느낌을 느끼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행복의 느낌은 사라지게 됩니다.   어떤 한계를 지운다고 보면 만족하지 못하고 한계를 지을 수 없을 뿐 더 많이 바라고 구하려고 한다면 끝없이 애쓰는 상태로 한평생을 살아 갈 것입니다. 행복은 여기 현재의 진행입니다.   그래서 현재 여기 그대로를 알아야 있는 그자체로 귀하고 아름답고 감사한 것으로 불안 초조 근심 걱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한없이 체 우려고 하면 마음은 들떠 있고 분주하여 이미 체 우진 부분을 알지 못하게 합니다.   아는 순간 체우 짐을 인정하게 되고 맑고 고요한 마음에는 어떤 거침 장애도 없이 자유로워집니다. 깨끗이 비워진 마음이 본래의 마음으로 본래의 마음은 구하거나 만들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왔던 일을 당연한 일 기본적인 일을 제대로 하면 마음은 그대로 응답하게 됩니다.   인사를 하면 밝은 마음, 긍정적 대답은 솔직한 마음, 죄송해 미안해하면 반성하는 마음, 스스로하면 적극적 마음, 감사하기는 따뜻한 마음, 덕분 이다 고 하면 겸손한 마음, 약속 잘 지키기는 성실한 마음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기본으로 돌아가기로 하여 당연한 일을 꾸준히 잘하면 좋은 마음을 가슴에 차곡차곡 체 워 두고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특별한 노력 없이 실행하면 되는데 이러한 일에도 자신이 만든 가치를 만들어 부정하거나 저항하여 자신의 덕목으로 키우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복한 마음운동으로 밝은 마음을 체 워 나가 스스로 밝아지고 밝아진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하면 더욱더 밝아지는 것입니다.   즐거움은 얻어 지는 게 아니라 현실과 다투지 않고, 잘 되려고 애쓰지 않고, 내면의 갈등 없이, 기쁨으로, 지금 이 순간을 현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거칠지 않아 고요해 지면서 기쁨이 오게 됩니다.   자신이 구축한 가치체계의 확고한 성을 쌓아두고 성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갓 혀 있어 스스로 고립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변화 할 수 있는 전환기를 활용하여 변화를 받아들이고 자신이 구축한 성안에서 자신 스스로 벗어나야 합니다.   확고한 성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는 상담을 통해 조력을 받아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상담은 확고한 성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 받으며 격려지지 받고 스스로 힘을 키우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으로 명상은 스스로 성안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이며 나아가 평화 자유 행복의 길로 나아가게 인도 합니다. 명상이나 상담으로 마음의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으며 자신을 성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행복을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아갑니다. 지금 행복을 체 우기 위해 전력 질주하다 보면 바른길인지 아닌지 모르고 질주에 취해버리게 되어 행복은 멀고 불안 불편 초조 긴장 억눌림 피로 현실도피가 뒤 따라 오게 됩니다.   행복은 지금 여기에서 느끼지 못하면 미래에 담보되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를 즐거이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됩니다. 빨리 잘 해야지 애쓰는 마음으로 하면 마음이 긴장되고 기대나 바람 없이 최선을 다 하면 마음이 들뜨지 않게 됩니다.   현재 불안 불편은 마음이 과거나 미래에 가 있어 지난 과거에 대한 잘못을 후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마음이 과거나 미래로 전전하게 되어 지금 여기에 있지 못하고 과거에 있었던 부분에 대하여 비판적인 태도 닥아 올 미래에 불확실한 생각 부정적 생각으로 혼란을 초래하게 됩니다.   오롯이 마음이 현재에 있으면 조용하고 분주하지 않으며 거친 마음에서 볼 수 없었던 여유와 만족 잔잔한 감동 좋은 마음이 몸과 마음을 안정되게 하고 평화를 주며 행복감을 가져다줍니다.   대상을 첫 대면 했을 때 부정적 또는 긍정적 반응에서 부정성을 많이 띄게 되지만 부정성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긍정의 씨앗을 심어야 마음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됩니다.   그러한 긍정의 씨앗을 자주 심으면 스스로 긍정의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긍정적 습관이 점점 커 가게 됨으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 솟아오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마음에다 긍정을 차곡차곡 저축해 쌓아두면 행복으로 가득 체 워 지게 될 것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말이나 행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론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 라는 중립적인 마음을 가져 보면 억제력이 생겨 자신감이 생겨나게 됩니다. 습관이 붙게 되면 힘이 생기고 억제할 때 마다 긍정의 신호를 보냅니다. 화를 내는 것은 습관성 행동입니다.   화는 끊을 수 있다, 끊어야겠다고 마음에 다짐을 하고 결심을 하고, 화를 내어야 일이 잘 된다는 확고한 의식체계가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생각을 바로 알아야 화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화는 일어나면 분노로 변하여 몸과 마음을 긴장상태로 몰아가고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화를 원인으로 해서 발생되는 화병은 삶을 파괴하게 만듭니다. 스트레스 불안병 우울증 심장병 암 등 발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화는 개인의 분노로 출발하여 평화를 깨고 전쟁의 불씨를 만들고 일어 키기 도 합니다. 화는 주기 장소 상황 접촉 대상에 따라 습관적으로 일어나는 행동이며 행복을 앗아가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서로 간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데 서로 양보 배려는 사라지고 자신이 주장 하는 봐가 커지다 보니 화내고 화로 인하여 관계가 깨지고 서로 함께하면서도 불편한 관계가 되어 갑니다.   화를 없애면 마음에 갈등이 줄어들어 거친 마음에서 고요한 마음 상태로 유지되고 서로 삶의 질이 향상되어서 관계가 부드러워 화목한 가정, 화목한 집단, 화목한 공동체로 커져 나가 세상이 안정되고 평화로우며 행복하게 사는 사회로 발전하게 됩니다.   화는 관계를 어렵게 하고 불편하게 하고 불균형을 만들고 병나게 하고 긴장하고 억제 제지하고 단절하지만 화를 내려놓는 순간 이완되고 소통하고 공감하고 가벼워지고 부드러워져 맞세웠던 대상들이 점점 친밀하게 닥아 옴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을 되돌 아 보는 힘이 생겨 바른길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화로 인하여 개인이나 사회적 손실이 크고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평등과 공존의 조화를 무너뜨립니다.   화 뒤에는 탐욕이 근원이고 이런 상태에서 일이 진행되면 공정성을 잃게 되며 바르게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화를 내려놓으면 저절로 평화 자유 행복을 맞이하게 됩니다.   미래에 막연한 행복을 위해 지금 뭔가를 성취하려고 애쓰고 화내면서 얻으려 할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즐거움으로 한다면 그것이 지금 현재를 잘 사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화로부터 해방은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이 되겠으며 못마땅함을 조금도 참지 못하는 마음 인내 부족과 함께 나 자신의 문제인지 모르고 바깥으로 돌리는 자세로 세상을 보면 항상 부족함 불만 불평 질책 비난으로 마음은 들뜨게 되어 불편하므로 즐겁지 못하게 됩니다.   지금 즐겁고 세상 살아가는 재미를 정말로 느끼려면 절대 긍정적 모드로 스위치를 돌리십시오. 마법과 같이 달라지는 느낌을 체험하게 될 것 입니다. 이것은 마음이 순방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바로 잘 써 면 지금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알려고 학습해서 마음 편안하고 즐거워지려고 하지만 아주 간단한 이 원리를 체득하지 못하면 계속 엉뚱한 헛발질만 하는 격이 됩니다.        명상은 행복   위빠사나 통찰명상은 행복을 안겨 줍니다. 삶이 버겁고 무거워 앞이 캄캄하다고 생각될 때 어떻게 해야 할 것 입니까? 그냥 체념하고 받아 드리겠습니까? 아니면 몸부림치면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누구나 경험해 보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괴로움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답을 찾지 못하고 암울하고 참담하게 불편해 하면서 시간만 흘러 보내지는 않으신지요? 이러한 물음은 나 자신에게 스스로 현재 상태를 알게 합니다.   괴로움에 빠져들면 들수록 끝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끝을 보려는 유혹에 죽음을 택하려 하는 착각을 일으키기 도 합니다. 내 자신을 원망하고 어떤 해결이나 처방도 없다는 확고한 믿음은 괴롭고 괴로움을 없앨 어떤 방안도 없게 됩니다.   명상은 자신을 알고 바른길로 나아가게 합니다. 자신을 잘 알 것 같지만 실재 자신을 잘 알지 못하고 어느 길이 바른길 인지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괴로움 속에 빠져들면 태생을 원망하며 운명이라 저주하고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한지 등으로 자신을 책망하고 어떤 대안도 찾지 못하고 괴로움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명상을 통하면 밝음을 찾아 어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명상을 통해 기쁨을 체험하게 되면 그 속에서 오래 머무르고 싶으면서 목적지에 도달 했다는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고 이러한 체험은 이제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것 이라는 기대에 가슴 벅찰 수도 있습니다.   집중명상을 통해 체험되는 것은 집중 명상 시 고요하고 평안하지만 벗어나면 괴로움이 남아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괴로움으로 빠져 명상의 효과를 볼 수 없게 되므로 한없는 수렁으로 빠져 명상을 극히 부정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한 사람이나 하는 것으로 나에게 맞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생활자체 포기와 함께 명상에 대한 회의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무력감에 시달리며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삶을 방임 하면서 아무런 희망이 없이 삶을 냉소적으로 바라보고 어떤 돌파구도 찾을 수 없게 되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어느 듯 시간이 지난 후 명상 방법을 재검토 하게 되면서 집중명상과 통찰명상의 지향 하는 봐가 다름을 알게 되면서 삶에 실제 적용 시에 집중명상에서 한계를 통찰명상으로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집중명상은 선정을 득하여 마음이 고요한 상태에 머물고 통찰명상은 통찰지혜를 득하여 지혜를 얻게 되므로 번뇌 해체를 체감할 수 있게 됩니다. 위빠사나 명상만이 탐욕 분노 편견을 해체하게 됩니다.     탐욕 분노 편견이 해체 되므로 마음이 안정되어 평화로워져 행복에 이르게 됨을 알게 되었으며 여러 종류의 이름 붙여진 명상들이 스트레스 와 괴로움 을 없애고 행복해 진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명상은 정해진 시간 장소에서 일정 기간 동안 어느 정도 완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겠지만 실재 삶속으로 들어오면 번뇌에 직면하면서 빠져버려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됩니다. 위빠사나 만이 괴로움에서 벗어납니다. 행복 하려면 위빠사나 명상을 하십시오. 하는 이유입니다. 괴로움으로 부터 확실하게 벗어날 수 있는 통찰명상은 집중명상으로 경험치 못한 번뇌의 소멸을 체험하면서 명상으로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믿어지지 않는 경험에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기존의 모든 가치체계가 무너뜨리고 지혜가 어리석음을 몰아내어 삶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져 행복해 지는 법을 알게 되면서 이 명상법을 함께 나누면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대인들은 많이 바쁘고 힘이 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빈약하여 허망함을 많이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별도로 명상을 한다는 것이 어렵고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허지만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생활명상을 익혀야 생활 속에서 괴로움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생활인에 알맞은 프로그램이 위빠사나 생활 명상입니다.   이러한 명상경험은 너무 소중하고 이것을 매뉴얼하면 참으로 좋겠다는 확신이 서게 되고 실제 생활에서 매뉴얼로 누구나 명상을 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자료를 만들고, 적용하면서 더 좋은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 코 져 하였으며 반복 검정 확인까지 긴 시간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명상을 직접 시도하고 체험하면서 누구나 마음만 내면 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생겨나고 실제 생활에서 명상방법을 적용하면 생활자체가 명상이네 라는 이해가 자연스레 생활 속에 젖어들어 어느 순간 여유로운 자신을 알게 되어 왜 이렇게 늦게 알았을까?   왜 나에게 이런 것을 알려주지 않았느냐고 하게 됩니다.   특별한 사람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에만 명상하는 게 아닌 지금 이곳에서 좋은 마음 내면서 알아차림 있으면 명상입니다. 계속 마음내고 연습과 훈련을 실행하다 보면 어느새 습관 된 자기 자신을 보고 바뀌어 졌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명상은 늘 바른 견해가 있는 알아차림으로 일상생활로 습관화 되어 삶에 녹아들어 삶을 안정시키고 좋은 마음을 일으킵니다.   명상은 먼저 본인을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한 나를 통해 주변을 행복하게 합니다. 탐욕 분노 편견이 벗어난 자리에 지혜로 메워집니다. 마음이 점점 평화로워 지며 여유가 생겨나 게 됩니다. 마음이 좋아져 몸도 따라 가벼워지고 눈으로 보이는 대상이 거리낌 없이 선명하면서 좋은 감정으로 닥아 옵니다.   판단이나 분별심이 줄면서 여유롭고 부드러우며 자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나아가 서로가 함께하는 공동체 삶속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지혜가 커질수록 인품이 달라집니다. 화냄이 사라지고 용서가 쉬우며 사랑이 자라납니다.   매사에 지혜로 와 지며 긍정심이 작동되어 맺힘이 없이 술술 잘 풀려 집니다. 일상생활에서 통찰하게 되어 삶의 가치 체계가 바뀌고 마음이 유연해지고 걸림이 없게 됩니다.   행복 하려면 위빠사나 통찰명상을 해나가면 응답합니다.   그래서 위빠사나 통찰명상을 대중화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정신문화 운동으로 확산하여 펼쳐 나아가야 할 것 입니다. 그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평안하고 행복토록 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은 없습니다.   근심 걱정 초조 불 안병 심장병 화병 스트레스관련 모든 병을 일시적 약물로 잠시 잠재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스트레스 관련 모든 병은 에너지를 저하 시켜 관계를 더욱 어렵게 하고 소통하지 못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명상을 통해 좋은 마음은 관계를 원활하게 하며 서로 소통 배려하는 마음의 힘을 활성화하여 세상을 데우고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가져 다 줄 것입니다. 시대가 흘러갈수록 약물로써 치료 못하는 병은 늘어날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정말 따뜻하고 좋은 마음이 절실합니다.   그 무엇보다 강력하고 확실한 치유로 행복해 지는 명상을 자신이 받아 들여 먼저 실행하므로 넓혀 나아가 다툼에서 화평으로 거침에서 부드러움으로 불안에서 평정으로 분노에서 미소로 반목에서 친화로 얼굴에는 웃음꽃으로 밝혀 나아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통찰명상은 스스로를 위대하게 하고 참으로 보람 되게 합니다. 몸은 운동을 하고 깨끗하도록 하면서 관리를 잘하지만 마음은 운동을 하고 깨끗이 하는 일을 너무나 소홀이 합니다.   몸을 이끄는 마음이 먼저라는 사실을 알면 마음을 깨끗이 하는 일에 게으를 수 없게 됩니다. 또한 막연하게 알아왔던 명상에 대한 편견에서 바르게 알아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해 지려면 어떤 뛰어난 다른 방법이 없음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자유와 행복은 애써서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유와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있으면 그자체가 자유와 행복이며 복잡하지 않으면서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애씀을 내려놓고 가볍게 마음 훈련을 하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좋은 마음이 모이면 모두가 좋아지게 되고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이며 그렇기 위해 우선 본인이 행복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모두가 더불어 어울려 행복해지는 세상으로 점차 바뀌어 나아갈 것입니다.   명상을 통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명상 매뉴얼을 만들기로 마음을 낸지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하면 편리하고 좀 더 쉽게 체득 되도록 할 수 있겠는가?   스스로 시험 연구 대상이 되어 체험하면서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면서 이해 된 봐 와 경험한 내용을 적으려고 하였습니다.   명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확신을 드리고 져 위빠사나 명상, 마음 과학, 분석심리학, 심신의학과 명상, 4성제를 인용 보완하였으며 마음을 내고 즉시 실행을 옮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명상은 실행이 우선입니다.   이론으로 많이 알고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제 알아차림을 실행하지 않으면 지혜를 모을 수 없습니다. 수영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이론에 밝고 이해되어도 물속에 뛰어들어 몸으로 체험하지 않으면 능숙해지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명상이 일상생활로 녹아들면 알아차림 역시 늘 함께 있게 되고 순간순간 알아지는 현상을 지켜보면 알아차림이 지혜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별도로 시간을 정하고 자세를 갖추고 하지 않아도 생활 자체가 명상이 됩니다. 항상 깨어있게 되는 자신을 알게 됩니다.   이 책으로 명상의 길잡이가 되어 목적지로 가는 길을 밝혀 좀 더 쉽게 도달 하여 행복을 함께 성취하였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입니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그것이 첫걸음입니다.   초를 두고 변화 무상한 마음의 장난질에 휘둘리지 말고 평안하고 담대한 자신을 지켜나가십시오. 현재 번뇌에 휘둘리면서 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평정과 자유로 가는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명상이 큰 도움이 될 집단으로 먼저 만성질환으로 시달리는 환자와 그 가족들입니다. 만성질환은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지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신체의 갑작스런 변화로 충동과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며 심할 경우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보이기 합니다.   명상은 이들이 넘치는 에너지를 생산적인 방향으로 돌리는 데 유용할 것입니다. 일터에서 스트레스 또는 일자리가 없어 오는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데도 명상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장년 분들께 명상은 보람 있는 여생을 설계하는 데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흔히 명상은 특정 종교나 지역에 국한된 수행법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미국 하버드대에서 개설한 행복학 강의에 많은 학생들이 모여들기도 하였으며 최근 들어 대학에서도 ‘행복학’이라는 명상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객관적 지표에 이르렀을 때 얻는 게 아니라 주관적으로 느끼는 만족감입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마음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집니다. 명상은 좋은 마음을 키워 행복으로 가는 고속도로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복잡해지는 현대사회에서 명상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차례책을내며명상이 무엇입니까?마음은 무엇인가?어떻게 해야 나를 알 수 있을까?어떻게 알아가는가?알아차리기 쉽게 하는 방법명상을 하면 무엇을 얻게 되는가?명상을 하면 어떤 과정으로 번뇌가 없어 지는가?명상에 대한 오해집중은 왜 하는가?고요함에 왜 도달하려 하는가?왜 위빠사나를 명상을 하는가?깨달을 수 있는가?명상 자세집중 명상통찰 명상스트레스마음과학분석심리학심신의학과 명상4성제마음체조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