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워 왔지만 그 날과 그 시는 예언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언제 오신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14, 26, 42, 누가복음 24:34-36, 사도행전 1:7)
주님 오실 날이 역사적 상황을 봐서 가까워 왔다는 것이지,
2007년이라고 딱 찍어서 규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5:1)
그러나 주님 오실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을 우리가 자세히 알고
근신하여 깨어 있으면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므로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사모하는 자녀들은 알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8)
성경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베드로전서 4:7-11)
하나님께서 성도님에게 은혜를 주셔서 주님오실 때 칭찬받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4:5)
원론적이지만 명확한 답변이네요 저또한 요즘 싱숭생숭했는데 목사님의 답변글을 보니 역시 생각이 정리되네요 훌륭한 답변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떠한 예언과 환상도 말씀을 떠나서는 뜬구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예언을 분별하여 들으며 중심없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힘, 역시 말씀의 권고뿐인 듯 합니다^^
아멘! 주님을 사모하는 자녀들은 알 수 있습니다! ^^* 이처럼 확실한 답이 어디있습니까! 휴거를 신기한 구경거리마냥, 마치 이벤트 기다리듯 기다리는 사람은 아무래도 그 날짜가 너무 너무 궁금하겠지요...? 오로지 목자의 소리를 따라 쫓는 양떼는 매일이 휴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온전히 나에게 촛점을 맞추는 삶을 살아라' 의 뜻이 아닐까요? 우리 쉬지말고 기도해요, 여러분! 전해야 할 때, 전하지 못하는 약함을 주님께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며, 매일매일 회개하는 영혼 됩시다! ^^*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에게 은혜가 임하시길 축원합니다!
첫댓글 그냥 뭐~ 원론적인 답변이네요~~ 성경에 근거하신 말씀이네요~~
원론적이지만 명확한 답변이네요 저또한 요즘 싱숭생숭했는데 목사님의 답변글을 보니 역시 생각이 정리되네요 훌륭한 답변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떠한 예언과 환상도 말씀을 떠나서는 뜬구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예언을 분별하여 들으며 중심없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힘, 역시 말씀의 권고뿐인 듯 합니다^^
아멘! 주님을 사모하는 자녀들은 알 수 있습니다! ^^* 이처럼 확실한 답이 어디있습니까! 휴거를 신기한 구경거리마냥, 마치 이벤트 기다리듯 기다리는 사람은 아무래도 그 날짜가 너무 너무 궁금하겠지요...? 오로지 목자의 소리를 따라 쫓는 양떼는 매일이 휴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온전히 나에게 촛점을 맞추는 삶을 살아라' 의 뜻이 아닐까요? 우리 쉬지말고 기도해요, 여러분! 전해야 할 때, 전하지 못하는 약함을 주님께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며, 매일매일 회개하는 영혼 됩시다! ^^*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에게 은혜가 임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