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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빈 하늘과 빈 들녘의 끝
사무엘 추천 1 조회 32 14.01.29 08: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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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9 14:47

    첫댓글 아름다운 꿈입니다

  • 14.01.30 09:56

    "저 빈 하늘가에 서서 나는 노래를 부르리라~~" 이 노래가 연상되는 글이군요

  • 작성자 14.01.31 14:16

    이곡을 작사한 신부님의 의도와 비슷한지가 궁금합니다.

  • 14.02.01 00:47

    사무엘님!부귀영화ᆞ질병ᆞ가난ᆞ노쇠함의바람이있는곳이야..사랑도존재하지않는지요?적당한욕망도필요악이라생각되는데..진정어렵읍니다

  • 작성자 14.02.01 16:22

    병들고 노쇠해도 인간은, 고집과 쓸떼없는 욕심을 쥐고 있음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물론 그렇치 않은 탁월한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만~

  • 작성자 14.02.01 16:36

    즉, 생이 존재하는한 빈하늘이란 없으며, 바람이 멎는 빈들녘이 앖을것이라는 말이지요.

  • 14.02.02 14:41

    그렇치 않는 탁월한사람중에한분이 사무엘님이라믿읍니다 고집과욕심보다...중용과화합이더빛나는걸..

  • 작성자 14.02.06 21:22

    ㅎㅎ 그렇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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