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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광장 *준회원 댓글불허 [저널리즘 과 정론] 편집권은 비판으로부터의 성역이 아니다
아프로만 추천 0 조회 121 12.05.24 20: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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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14 15:13

    첫댓글 상기 본문의 댓글에서 저는 일부러(?) 반말투로 험악하게 글을 썼다고 했습니다.

    무슨의미 냐면, '존중' 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은 것 입니다

    '존중' 해 줄 수가 없습니다. 왜냐?

    - 관리자 및 편집장 이 누구인지를 '명시'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 입니다.
    = 무책임 한 겁니다. 따라서 '존중' 해줄 필요가 없었습니다.

    노하우업은 '운영자(= 편집장) 와 관리자 (게시판지기) 가 <카페 프로필> 에 [공시] 되게 되있습니다.

    책임' 입니다. '신뢰와 존중' 은 책임에서 나오는 겁니다.

    서프가 망가지기 시작한 때가 편집장과 게시판 관리자를 복수의 '익명' 으로 운영하면서 부터 였습니다.

  • 작성자 13.02.14 15:13


    * 개인을 '존중' 하라 그러나 '인정' 은 별개다, 집단을 '인정' 하라 그러나 '존중' 은 별개다

    - 커뮤니티의 운영 및 대문 편집권 행사의 '기본 지침' 입니다.

    노하우업은 모든 '개인' 이 고유의 '닉' 으로써 '등록' 되고 '명시' 된 공론장 입니다. <존중>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대문 등재로써의 <인정>은 별개 입니다. - 이것이 편집장 고유 영역 입니다.

    그 편집장은 '공시' 되어야 만 합니다. - 비판으로 부터의 '성역' 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27 08:10

    이기주의.. 그 이기주의 부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게 예수님과 부처님이셨지요. 마침 내일이 또 석가탄신일이네요. 햇빛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내리쬐는 것이지만 지하에 숨어서 문을 닫아걸고 숨으면 절대로 받을 수 없는 것 또한 햇빛이지요. 언제나 정곡을 찌르는 댓글을 주시는 빨간돼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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