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에서 열대성 폭풍 인 에타 (Eta)로 인해 최소 8 명이 사망했으며 현재 중앙 아메리카 중부 지역을 시속 45km의 폭우와 돌풍으로 휩쓸고 있다고 지방 당국은 밝혔다.
목요일, 카를로스 올리바 소방서 중위는 아틀란 티다의 한 마을 인 텔라의 포르 탈 레자 지역에서 어머니와 두 자녀를 포함한 4 명이 산사태로 사망했으며 미성년자는 마을에서 익사했다고 말했습니다. Paujiles, 신화 통신이 보도했다.
수요일, 산타 바바라의 누에바 프론테라에서 한 소녀가 익사했고, 37 세의 남성은 렘 피라 주 산 마누엘에서 익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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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열사의 사막 사우디는 최근에만 벌서 3번이나 홍수가 나는군요
그래도 이번에는 아직 눈은 오질않고 있네요
요새 기류가 미처서 사막에 눈오고 홍수나고 또 눈오고 홍수나고 그럽니다
반면에 우리는 지금 계속해서 가물고 있죠?
저번주 시골에 가면서 산청 경호강을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바짝 말라서 강바위들이 하얗게 들어나 있더군요
이것이 이제 동서양의 기류가 뒤집혀서 그럽니다
남북의 기류도 뒤집히는중이고 틀림없이 해류도 뒤집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