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이름 찬양하는 제1회 새노래 페스티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이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찬양 ♬ 제1회 새노래 페스티벌
즐거이 찬양하며 열정의 온도 높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벽이슬 청년들
새이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노래와 찬양은 성도들의 마음을 모으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며 하나님의 권능을 불러오는 영적 매개체입니다.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학생 성도들이 즐거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에 헌신할 믿음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는 축제의 장 ‘제1회 새노래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어요!
어찌나 웅장하고 감동적인지..아름다운 화합을 이룬 하모니의 조화는 그 어떤 합창보다 영롱한 소리였어요~9월 6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노래 페스티벌 행사에는 전국의 청년·학생 1만 3천여 명이 모여 젊음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며 복음의 열정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만이 부르는 새노래는 하나님의 권능과 천국의 환희 그리고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성도들의 마음을 표현한 음악입니다. 무엇보다도 성도들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이러한 새노래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하기도 한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같아요!
첫 번째 팀은 인천·경기남서권이 연합한 ‘영혼의 울림’ 팀. 이어 한 달여간 실력을 갈고닦은 팀들이 지휘자의 리드 아래 ‘세계로 나아가자’, ‘모세의 지팡이’, ‘어머니의 별이 되게 하소서’ 등의 새노래를 합창했습니다.각 120명의 합창단이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로 구성된 80인조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맞춰 빚어내는 화음은 객석에 깊은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객석에서는 열띤 응원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플래카드, 전광판, 야광 막대를 비롯해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각종 응원 도구가 등장하며 행사 시작 전부터 한껏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각 팀이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커다란 함성이 장내를 뒤흔들었습니다.합창이 마쳐진 뒤에는 더 큰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습니다.그야말로 ‘페스티벌Festival, 축제’에 어울리는 광경 속에 서울강남 연합팀 ‘유스 엘로히스트’의 ‘호산나 새 예루살렘 영접하여라’를 마지막으로 130여 분간 이어진 감동의 무대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을 앞세워 전장에 나아간 이스라엘 군대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전투에서 승리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답니다(대하 20장 1~30절). 신약 성경은 땅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새노래를 부르는 예언적 장면을 보여줍니다(계 14장 1~3절). 바로 이 시대 예언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랍니다.새노래로 찬양하며 믿음의 열정에 불을 지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학생 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이름 찬양하는 제1회 새노래 페스티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이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찬양 ♬ 제1회 새노래 페스티벌
출처 :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www.watv.org
첫댓글 학생청년들의 멋진 향연이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너무 멋집니다^^
청년들의 활기찬 모습~~~좋은데요~~
새노래로 새이름을 찬양해요!
새벽이슬청년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
이시대 복음의 일군~ 화이팅입니다!
직접 눈으로 못 봐 아쉽네요.
상당히 멋졌겠죠.
다 함께 새노래 부르는 구원받을 자들..ㅎㅎ
네~ 다음엔 부녀들도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ㅋㅋ
청년,학생들의 함성이 지금도 귓가에서 들리는 듯 하네요^^
멋진 하늘 천상의 음성들이~~
응원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우왕~ 천국잔치네요~
맞아요~ 잔치가 맞네요~!
정말~ 천국에 와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천국잔치였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제2회 새노래 페스티벌"도 많은 은혜로운 시온의 향기를 전해주세요`
청년 학생~ 화이팅! 아니모~!!!입니다^^
청년,학생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