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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지맥(또는연비지맥)은 경남 함양군.유림면.장항리쪽 남강과 임천강이 합수 돼는 장항리에서 시작한다.총거리는 약45km정도
이나 이는 도상거리고 실제는 50km가 조금 넘을수도 있다.[화장산-팔두재-지인치-삼봉산-팔령재-상산-연비산-백두대간상의
930봉]으로 흡수 돼는 지맥길이다.
나는 2011년1월29일 광주기백산악회를 따라 간후 [오봉산(상산)]에서 [웅곡재-연비산]으로 갈려고 따라 갔으나 오봉산 조금
내려온 삼거리 이정표에서 左측[웅곡재]쪽으로 내려가 보았으나 눈이 무릎까지 빠지는 바람에 길이 있을지도 모를 눈길 가기가
어려워 그냥 [옥녀봉-천령봉-뇌산마을]로 기백산악회 따라 추억산행을 하고 말았다.
세월이 지나 오늘 여기 [연비산]을 가기로 한다.선등자의 참고그림을 보니 철쭉필때 가면 [오봉사삼거리이정표-오봉산-연비산]
까지 철쭉이 장관이라 철쭉 마추어 가볼가 생각도 해보았으나 성질이 만류를 아니해서 2012년3월21일 답사를 간다.
[팔령재-상산(오봉산)-웅곡치-연비산-안산-매치]구간은 약10km정도이고 5시간이면 족하리라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비교적 양호한 산길을 [웅곡재]에서 左로 파란지붕의 [지리산낙농협회]건물을 끼고 올라가니 납작묘1기지나
주능선에 도착을 하고 'T'형 삼거리가 나온다.그런데 나는 여기서 그만 실수를 하고 만다.한번쯤 개념도를 확인해 봐야
할텐데 그만 자만해 가지고 左측 표시기가 보이는 쪽으로 가야 함에도 그만 右측으로 암봉까지 한시간 이상을 암봉까지 간다.
다시 'T'자형 삼거리로 온다음 직진해서 올라간다.잠시 씩씩 거리고 로프지역도 지나 올라 가보니 [운봉23]2等삼각점이 있는
[연비산]에 도착을 한다.반가운 부산준.희 안내판도 만난다.
[교통]광주 광천터미널에서 06시50분 대구 서부터미널에 가는 버스에 승차를 한다.남원까지 간 버스는 88고속도로를 지나
운봉을 경유지 않고 바로 인월에 도착을 한다.그런데 이버스는 옛날 [광주여객(금호고속)]이 다니던 노선인데 어찌나 궁뱅이
처럼 가는지 짜증이 날지경이다.
[인월]에 도착을 하니 *9시10분이다.[팔령재]경유 [함양]행이 9시30분에 있단다.그런데 이시간대 버스가 많은데 [마천]경유
백무동행과 아영경유 내가 하산지점인 [매치]를 경유 함양핻도 9시30분에 3방향버스가 있다.오후16시30분 [아영-매치-함양]
행이 [아영]에서 출발한다.시간을 잘 맞추면 하산지점에서 *16시10분경에는 [함양]행 버스를 승차 할수가 있다.
<매치에서 백전삼거리까지 걸어갈가?택시탈가 고민했는데 시원하게 해결이 돼고 만샘이다.>
*9시30분 버스를 타고 출발하니 5분정도에 [팔령재]아래 흥부마을 입구 [성산버스정유장]에 도착을 한다.준비하고 출발하니
*9시40분이다.상산(오봉산)까지는 한번의 오름길을 올라가면 철쭉길 [오봉사삼거리]이정표를 만나고 산길을 양호 한 편이다.
잠시후에 右측으로 이정표를 만난다.이정표 뒤로 [오봉산3.5km]라 쓰여 있다.
*10:00밭고랑을 지나니 조금후에 左측으로 개활지를 만난다.右측은 소나무숲이다.경사가 만만치 않다.씩씩 거리고 8분여 올라
가니 소나무숲길을 만나고 오름길은 계속이다.*10시39분 左측 [영선사]에서 올라온길과 만난 지점에 도착을 한다.산길은
右측 東쪽으로 휘면서 숨고르기 능선길로 간다.등산로는 소나무숲길로 아주 양호한 편이다.
*10시50분이고 [오봉사삼거리]이정표에 도착을 한다.진행방향 右측으로 [오봉사]가는 길이다.左로 돌아가면 [오봉산(상산)]
으로 간다.이후 부터는 철쭉꽃길이다.선등자 자료 보니 여기서 부터 오봉산까지 온통 철쪽꽃이다.이정표에 거리표시는 없다.
5분 쉬었다가 출발을 한다.정면으로 삐쭉 삐쭉 솟은 오봉산이 보인다.
산길은 편안하게 진행한다.*11시02분이고 삼각형바위가 솟아 있고 그 옆에 소나무한구루가 서 있다.아름답게 보인다.멀리 백두
대간상의 봉화산과 右측으로는 옥녀봉산줄기가 보인다.뒤로는 삼봉지맥상의 [삼봉산]줄기가 보인다.그리고 삼봉산과 동네 끝
부위의 중간숲에 비포장 임도길이 보인다.(2003년2월21일 팔령재-법화산북임도길-한남리 답사 경험이 있는 곳 이다.)
<다시 再답사 하고픈 비포장 임도길 법화산둘레길이다.>
다시 소나무한구루와 공터를 지나 내려가니 *11시33분 안부이정표에 도착을 한다.[오봉산정상0.1km/뒤로 팔령3.1km
右측으로 오불사1.2km]표시다.통나무계단 급경사로 올라간다.여기도 계속해서 철쭉꽃나무들이 곳 꽃자랑 하겠다고 유혹한듯
했다.씩씩 거리고 올라가니 산등성이고 左로 정상20m표시다.여기서 右측 峰올라 바위길 내려가는 길이 있다.
*11시40분 빨간글씨가 쓰여진 정상석이 있는 상산(오봉산/879)에 도착을 한다.사방조망이 확트이는 곳이다.멀리 가야할 [연
비산]도 그 뒤로 백두대산의 봉화산도 보이고 수차례 답사한 [옥녀봉]줄기도 보인다.그리고 [삼봉지맥]의 주인공인 [삼봉산]
과 덕두봉도 보인다.막힘이 없다.
*11시45분 정상출발 한다.조금 아래쪽에 삼거리 이정표다.진행방향 右측으로 [옥녀봉]표시다.급경사길로 내려가고 하얀 프라
스틱에 [오봉산등산로]판이 보인다.[연비산]은 이정표 뒤쪽으로 내려가야 한다.[웅곡1.4km]표시고 2011년도 내표시기가 보인다.
다시 하나 매달고 경사길 내려간다.군데 군데 경사길에 로프가 있으나 낙엽이 쌓여서 미끄럽다.엉덩방아 찌면서 내려간다.
*조망이 트이는 너럭바위위에 올라선다.등산로 바닥에 로프가 보인다.정면으로 파란지붕의 [지리산농협지원농장]이 보인다.
저 농장을 [연비산]오를때도 左로 끼고 올라간다.*12시20분 헬기장(폐?)을 左로 돌아서 내려간다. 고개마루에도착을 하는데
[웅곡재]는 아니다.그냥 경상도와 전라도 사람들이 넘나들든 옛고개 길이다.
고개에서 정면으로 올라선다.아무 표시기도 없다.노란비닐을 묶고 컴컴한 소나무숲길로 올라간다.*12시30분이고 좀 넓은 임도
길을 만난다.여기가 [웅곡재]이다.진행방향 右측 위로 '꾼'들이 설치한 짧은 로프도 그리고 표시기도 보인다.생각外로 산길은
양호한 편이다.개활지가 나오고 左측으로는 활엽수이고 파란지붕의 농장이 보인다.右측은 소나무다.
*13시02분이다.납작한 묘1기를 지나간다.#여기서 글 잘 읽어주기를 바란다.묘1기를 지나면 잡목숲을 만나고 아주 잠시후에 左
로 소나무한구루이고 잘 살펴보면 'T'자형 삼거리다.左측으로 표시기가 보인다.여기서 반듯이 표시기가 보이는 #左측으로
꺽어서 내려가야 한다.그런데 나는 그만 右측 [곰치재]쪽으로 꺽어 오라간는 바람에 1시간이상 쌩고생하고 다시 여기로 온다.
<그런데 右측 곰치재(3面봉)쪽길도 확실하게 보인다.그래서 속고 말았다.개념도 한번만 보았다면 실수는 없었을 것이다>
헛고생한 3面峰쪽 곰치재쪽 산길을 제외 하고 글 쓴다.여기 #'T'자형삼거리에서 *14:00에 左측으로 西쪽으로꺽어서 내려간다.
안부를지나 올라가는데 표시기 하나 없다.경사길 시작점은 또 산길조차 희미해서 망서리다가 용기내서 올라간다.조금
올라가다가고개를 쳐들고 보니 나무가지 높을곳에 빨간표시기가 보인다.그리고 로프지역도 통과 한다.진행방향 左측으로는
파란지붕의농장건물과 목초지가 보인다.맞게 가고 있는것이다.
경사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右측北쪽으로 올라간다.이제는 파란지붕이 뒤로 보이고 산길이 좀 지저분하다.*12시17분 드디어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연비산]삼각점이다.[운봉23/1988재설]이다.그리고 부산준.희(최남준)씨의 표시판이 삼각점 옆에
부착돼여 있다.나도 나란히 표시기 매달고 한컷 찍어본다.여기까지도 아쉬운데로 철쭉꽃이 보이는 지점이다.
이제는 멀리 백두대간상의 봉화산을 보고 내려가면 됀다.철쭉꽃나무들이 스쳐간다.나무를 벌체해서 누렇게 벌체소나무들이
자빠져 있는 안부에 도착을 하는데 [진양치?]아니다.별 표시기도 안보인다.그런데 발에 자꾸 '쥐'가 나서 잠시 쉬면서 준비한
귤로 목추기고 희미한 소나무숲길로 진행을 한다.
*15시04분이고 소나무에 부산준.희(최남준)표시판이 보인다.워낙 정확한 분이라 나는 언제나 믿는다.여기가 바로 #[진양치]
라는 안내판이 보이는 것이다.그런데 산길이 여기 [진양치]이후 자주 끈기곤 하나 우회해서 진행하면 산행에는 별다른 애로는
없다고 본다.그런데 자꾸 근육통(쥐)이 난다.아까 길 잘못들어 뛰어다니느라고 무리해서 그럴가? 갈길이 아직3~4km남았는데?
풀섶길이 덮여있는 작은 안부에 도착을 한다.*15시18분이다.또 근육통이 발생해서 앉었다가 일어났다가 올라가 보았다가 해봐도
진행이 어려울듯 했다.평지길도 아니고 아직도 해발641m인 [안산]까지 오르락 내리락 갈려면 문제일듯 했다.[안산]까지만
가면 그후 임도길이라 편할듯 했으나 그 중간에서 사고가 생긴다면 문제일듯 했다.그리고 *노선버스도 문제다.[인월출16:30]
버스를 탈려면 *16시40분까지는 道界간판이 있는 [매치}까지는 도착을 완료해야 하기 때문이다.
<괜히 길 잘못 들어 한시간 이상 쌩고생만 하고 이제는 그 후유증으로 근육통(쥐)까지 발생하고 만다.>
망서리고 또 망서리다가 결론을 내린다.언듯 계산해봐도 거리는 비슷할듯 하나 右측으로 내려가면 도로길이라 위험 부담이 적을
듯 해서 큰마음먹고 右측으로 내려간다.오래됀 파손 임도길인데 갈만한 하산길이다.15분여 내려가니 소나무한구루 아래에 [전주
柳]씨 묘앞에 도착을 한다.<추후 계산해보니 안부에서 [매치]까지 그리고 도로길도 같은 2.75km거리였다.>
*15시40분 도로표시판이 [음천(내천)마을]표시판이다.이제 부터는 안전한 도로길로 내려간다.그런데 또 한차례 '쥐'가 나서
도로가에 누워서 발부위를 높에 유지한후 한참만에 일어난후 무릎보호대를 풀어보고 걸어가니 발길이 한결 부드럽다.이유를
다 내려와서 알았다.왼쪽 무릎보호대를 너무 꽉 조여차서 아마도 피통과가 원할치 못해 '쥐'가 난듯 했다.보호대 풀고 보니
발걸음이 확실하게 부드러워 졌다.
右측은 [음치]左측은[양치]마을이고 그 중간에 [오천정]정자가 보인다.조금 내려가보니 #24번도로 이다.여기서 左측으로 조금
올라가면 바로 오늘 하산점인 [매치]이다.어떻든 [백현버스정유장]에 도착을 하니 *16시34분이다.시간여유가 좀 있서서 배낭속
을 뒤져서 준비한 쇄주를 꺼내 컬컬한 목을 추겨 본다.잘도 넘어간다.시원하다.
*16시52분 드디어 [인월]에서 16시30분 출발한 버스가 온다.승차해서 보니 요금이1.100원이란다.*17시10분 [함양]에 도착을
하고 [남원]행은 *18시05분버스란다.한시간여를 기달려야 한다.심심해서 다시 쇄주1병구매 양지쪽에서 등산화 벋고 펫트병에
옮겨 담은 쇄주를 짧짧한 과자를 안주삼아 마신다.금방 시간은 지나가고 5.000원주고 매표한 표를 들고 함양18시05분 출발한다.
*18시53분 [남원]에 도착을 하니 [광주행]이 *18시55분이다.[광주]까지 4.900원이다.*20시40분 [광주]에 도착을 하니 오늘
[연비산]산행을 끝을 낸다.납작묘 뒤에서 右측으로 가지 않했다면 5시간이면 여유있게 끝낼수 있었으나 그만 실수한 바람에
약7시간을 산행을 하고 만것이다.거리도 약15km(잘못간 길 왕복계산)정도가 돼고 만것이다.
광주광역시 2012년3월23일(3월21일 시행) 백 계 남 017-601-2955
일기예보 남원-3~에서 +13도C
아래그림/[웅곡재]에서 올라 'T'자형 [곰치재]분기점을 만나는데 반듯이 左측 西로 가야함.나는 그만 右측 으로 간다음 암봉
을 만나 버스시간 마추느라고 뛰면서 다시 오고 만다.점심도 삶은달걀1개 컵라면.그리고 치즈한쪼각으로 급히
먹고 진행을 한다.'개념도'확인해야 하는데 그만 교만해서 실수를 하고 만다.左측 안부지나 급경사길 올라간다.
아래그림/스위스 마타호른봉 모습이다.
아래그림/나를 실어다 준 함양교통버스는 [팔령재]를 넘어서 [함양]으로 간다.
아래그림/[성산버스정유장]이다.고개마루 밭길로 갈수도 있고 도로따라 마을로 진입할수도 있으나 저수지에서 右측으로
올라가면 서로 만난다.
아래그림/저수지 안쪽의 [흥부각]이다.여기서 右측 산등성이로 올라간다.
아래그림/右측 산등성이로 올라선다.올라간후 左측 소나무숲길로 간다.
아래그림/[팔령산성]안내판 이다.
아래그림/城터를 보고 밭둑길로 바로 진입해서 올라간다.
아래그림/표시기 하나 매달고 올라간다.
아래그림/처음 만나는 이정표다.뒤쪽에 [오봉산(3.5km)]표시글이 있다.
아래그림/숲과의 경계라인을 따라 8분여 급경사 올라간다.이후 산길은 소나무숲길로 [영선사]에서 올라온 삼거리를 지나
동쪽으로 숨고르기 능선을 지나 [오봉사삼거리]이정표삼거리에 도착을 한다.이후산길은 *철쭉길 이다.
아래그림/[오봉사삼거리]이정표이다.여기서 부터 [연비산]까지는 철쭉길이다.4월하순 5월초산행시는 철쭉산행이 됀다.
아래그림/같은 장소에서 본 철쭉길 모습이다.
아래그림/거의 철쭉길이 [오봉산-연비산]까지 이어진다.
아래그림/철쭉나무숲길이다.위 그림 참고 바람
아래그림/이 그림을 잘 보기 바란다.양쪽 山사이 움푹파진곳이 [연비산]안부다.가야할 [鳶飛山]은 左측이다.나는 그만 깜빡해서
右측 암봉까지 갔다가 오고 만다.괜히 1시간 이상(길은 양호함)만 헛고생하고 만다.*나는 재비'燕'자인줄 알았는데
솔개'鳶'자이다.左측봉 숨가쁘게 올라가면 등산로에 늘어진 '로프'도 만난다.[연비산]운봉23/2等삼각점이 있다.
<진행중 左측으로 파란지붕의 지리산농협농장지붕이 보이면 맞게 가고 있는 것이다.>
아래그림/삼봉산아래 끝마을 사이에 비포장 둘레길[팔령재-오도재분기점-법화산아래北임도길-임도끝(당시 공사중)-한남리]
로 약6시간 법화산둘레임도길을 2003년2월21일 답사 한경험이 있다.*9시43분팔령재출발-한남리16:00시에 하산을
완료하고 바로 버스타고 [마천]으로 나와 [인월-남원]으로 간 경험이다.
아래그림/소나무한구루와 삼각뿔바위 뒤로 오봉산(상산)이 보인다.경사길로 내려간다.
아래그림/나무계단을 내려와 만나는 이정표(左]다.
아래그림/공터 소나무봉 이다.
아래그림/안부이정표이다.경사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오봉산정상0.1km이정표다.右측은 [오불사1.2km]표시다.
아래그림/이정표보고 右측 峰올라가면 #24번도로쪽으로 하산할가 있다.
아래그림/해발879m라 표기한 오봉산정상석 이다.조망이 시원하다.南쪽으로 삼봉산-덕두산-멀리'반야봉'-西로고남산-봉화산
이 조망이다.조금 내려가면 [옥녀봉삼거리]이정표를 만난다.
아래그림/오봉산(상산)에서 본 주위 산들을 올려본다.[파란지붕의 목장]뒤로 연비산-멀리 백두대간-삼봉산-덕두봉 으로
이어진 진다.
아래그림/#여기 그림 잘 보시기를 바란다.멀리 [봉화산]을 배경으로 [지리산농협농장]뒤로 [연비산]이 보인다.
"T'자형 삼거리에서 나는 그만 右측 암봉으로 갔다가 한시간이상만 헛고생하고 다시 고개로 온다.
등산로는 연비산(운봉23삼각점)뒤로 내려간다.개활지를 左로 끼고 올라간다.아래쪽은 [웅곡재]이다.
아래그림/東쪽으로 [옥녀봉]이 보인다.수차례 답사 경험이 있으나 최근에는 2011년1월29일 [연비산]간다고 간후 이정표삼거리
에서 부터 눈이 발목까지 빠진 바람에 포기를 하고 [옥녀봉-천령봉-뇌산리]로 하산을 한다.
아래그림/삼거리에서 [연비산]을 이정표뒤쪽으로 내려간다.웅곡이라 표기다.이정표보고 右측으로 [옥녀봉]간다.
아래그림/2011년도 표시기 옆에 또 표시기 매달고 내려간다.낙옆길로 미끄럽다.군데 군데 로프시설이다.
아래를 [크릭]하면 [오봉산]이후 [웅곡재-연비산]그림을 볼수가 있다. 백 계 남
첫댓글 수고많이 하셨나이다. 덕분에 편하게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