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악소리나는 네팔의 지진으로 말그대로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많은 네팔리친구들 거의 연락이 되었는데 팡보체지역에 살고있는 양지셀파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94년도'아마다브람,타워체,촐라체등반을 하는동안 저와 베이스캠프에서 함께있던 야크 목동(어린 소녀)입니다.
지금은 결혼을하여 4아이의 엄마인데 팡보체에서 조그만 롯지를 하고있는데 안부를 알수가없군요.
2007년에 만났는데~~~~~!
첫댓글 제가 알기에는 네팔 통신 상황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갖고 기다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디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투만두있는 친구들은 카톡 또는 메일로 안부를 받았는데 그곳은 전화도 불통이고~~~!
첫댓글 제가 알기에는 네팔 통신 상황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갖고 기다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디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투만두있는 친구들은 카톡 또는 메일로 안부를 받았는데 그곳은 전화도 불통이고~~~!